98년부터 스타트한 동프로그램은 04년~10년까지 시청률 10%이상을 기록해, 홍백과 대등한 그믐날의 항례 프로그램이 되고 있었다. 쟈니즈 총출동연과 이름을 붙이고 있지만, 출연 그룹에는 매년 변화가 있어, 팬들은 올해도 여러가지 관점으로부터 출장할 그룹을 예상하고 있다. 게다가 이번은 프로그램의 사회를 아라시가 맡게 되어, SMAP 맡고있는 이이지마 파벌의 팬들은 불안의 목소리가 들린다. 사회에 아라시가 취임했다고 하는 것은 출연자도 아라시를 가지는 쥬리 파벌로 굳히는것일까?

현재 이이지마 파벌이라고 말해지는 것은, SMAP, 야마시타 토모히사, Kis-My-Ft2, Sexy Zone, ABC-Z. 쥬리 파벌에 소속하는 것은 아라시, V6, TOKIO, 칸쟈니∞, NEWS, KAT-TUN, Hey! Say! JUMP, 쟈니스 WEST라고 말해지지만 , 아라시가 사회를 맡게 되면 역시 TOKIO, KAT-TUN의 출연은 거의 확정이라고 말해도 좋을지도 모른다.

올해 브레이크를 완수하여 젊은이 필두주의 Hey! Say! JUMP에 관해서는, 같은 날에 쿄세라 돔에서 단독 라이브를 실시하기 위해 결석의 가능성은 높지만...

「Hey! Say! JUMP는 지금 쥬리 파벌이 제일로 밀고있는 그룹이라고 하고 있으니까, 카운트다운 라이브에도 중계가 엉망이 된다고 생각해요. 올해는 쥬리 파벌 총출동으로 화려한 공연이 될거 아닐까라고 」(텔레비전국 관계자)

거기서, 신경이 쓰이는 것이 이이지마 파벌의 처우이다. SMAP, Sexy Zone은 올해도 홍백 출장 확정으로 보여지지만, 이이지마 파벌로 지금 제일 밀고있는 Kis-My-Ft2는 팬으로부터의 기대의 소리도 허무하고 아직도 홍백 출장의 꿈은 실현되지 않고, 한층 더 작년의 카운트다운 콘서트에는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올해는 어떻게 되는지 팬중에도 불안이 퍼지고 있다고 한다.

「젊은이로 추천해지고 있는 그룹이라고 하면 Hey! Say! JUMP, 쟈니즈 WEST가 생각이 떠오릅니다만, Hey! Say! JUMP보다 데뷔가 늦은 키스 마이도 아직 젊은이 취급으로 인기도 쇠약해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왠지 키스 마이는 홍백에 출장하지 못하고, 카운트다운 콘서트에의 출연도 할 수 없었다.이이지마씨가 텔레비전으로의 일을 중요시하고 있기 때문에, TV 중계가 없었던 작년의 카우콘에는 출연시키지 않았기 때문에는, 등이라고도 소문되고 있습니다만, 올해는 TV 중계가 부활이 되기 때문에, 그 동향에 주목이 모여 있습니다」(예능 기자)

그믐날에는 홍백에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중대 이벤트가 계속 되어, 어느쪽이나 쟈니스 팬들에게 있어서는 일년에 한번 있는 즐거움. 텔레비전 1개있으면 그들과 함께 해를 넘길 수 있으면 기대하고 있는 팬은 많지만, 자니즈사무소는 어떠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일까 … ?

11월 25일 (수) 14시 0분 배신

출처 - 사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