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그룹 총감독을 맡는 타카하시 미나미(24)가 내년 3월 28일에 졸업하는 것이 23일, 정해졌다. 그 직전 2일간에는 졸업 콘서트를 실시하지만, 문제는 콘서트의 개최지가 미정인 일. 대규모 시설의 부족하고, 도쿄로부터 멀어진 장소에서 행해질 가능성도 부상하고 있다. 그것은, 올해 NGT가 탄생한 니가타!?
이 날, 마린 메시지 후쿠오카에서 개최된 자신 마지막 악수회 이벤트로, 3월 26, 27일의 졸업 콘서트와 도쿄・아키하바라의 AKB48 극장에서의 공연을 가지고 그룹을 졸업하는 것이 발표되었다. AKB 멤버로서 본격적인 활동은 연내 가득해 종료, 년초부터 솔로 활동을 스타트시킨다. 연말의 일본 레코드 대상, NHK 홍백가합전이, AKB로서 텔레비전 출연하는 최후가 되는 것 같다.
타카하시는 작년 12월 8일의 9주년 특별 공연으로, 올해의 극장 오픈 10주년을 목표에 졸업하는 것을 발표했다.
「2015년 12월을 목표에 계속 이라고 말하고 , 목표라고 하는 것은 언제인가?나 자신도 정말로 언제 정해질 것이라고, 쭉 스탭씨에게 묻고 있던 이 2, 3개월로, 나도 팬의 여러분도 골치를 썩인 일년이었습니다. 장소는 후일 발표입니다만, 졸업 공연이 3월(28일)이라고 해 침착하게 정해졌으므로, 거기로 향해서 노력하고 싶습니다 」(이)라고 타카하시는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졸업 콘서트 개최지가“미정” 때문에, 팬의 사이에서는 「어디가 되는지?」라고 하는 소리가 분출. 미정의 이유에 대해서, AKB 관계자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은 「라이브를 실시하는“상자”가 부족하다」라고의 말이다.
「고쿠리쓰교기조는 벌써 도쿄 올림픽 대응으로 해체되어 요코하마 아레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등 대규모 옥내 회장도 개수 때문에, 내년 3월전에 휴업이 된다. 3월은 아직 추운 시기이고, 옥내 회장이 베타입니다만, 그렇게도 가지 않는다.돔 회장도 있습니다만, 도쿄 돔, 세이부 돔은 프로야구의 개막 카드와 겹쳐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전동)
아키모토 야스시 종합 프로듀서(57)도 이번 달 중순, 토크 어플리 「755」로 팬으로부터 타카하시의 졸업 콘서트에 관하여 질문을 받아 「장소 선택이 난항을 겪고 있지 않습니까」라고 언급하고 있었다.
옥외 회장이라면, 원AKB의 오오시마 유코(27)가 졸업 콘서트를 실시한 도쿄・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선발 총선거를 개최한 가나가와・닛산 스타디움등이 있지만, 전출의 관계자는 「다음 계절의 J리그 일정이 확정한 단계에서 정해져 오지만, 뜻밖의 장소도 있다」라고 계속한다.
「그것은 니가타 스타디움(덴카빗그스원스타지암)입니다.니가타라고 하면, 내년 1월부터 NGT48가 시내에 NGT48 극장을 오픈시키고, 본격 시동한다.실은 올해, 선발 총선거의 개최지에 검토된 적도 있었다. AKB 그룹에 있어서, 새로운 자매 그룹이 탄생한 토지에서, 화제성도 있기 때문에」(전동)
그룹을 짊어져 온 타카하시가 눈물을 보이는 장소는 어디가 되는 것인가.
11월 25일 (수) 6시 1분 배신
출처 - 동스포 We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