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대 뭐라고해야하나 그 음식물 떨어지는 부분 그게
일주일만 안닦아도 새까맣게 곰팡이가 폈고
변기 안에 검정 물 곰팡이 피는거도 태어나서 처음 겪어봄
덕분에 이틀에 한번씩 화장실 청소가 일상이 되었음 ㅠ
세면대도 사실 한국살때는 화장실 청소해야디~~ 하면서 깨끗해보여도 의무적으로 닦았는데
여기와서 보니 그냥 핑크핑크 곰팡이가 수시로 낌.
세탁기 깔아두는 네모난 그 틀? 있잖어
그 위에 세탁기 놓고 쓰는데 물이 가끔씩 흘러 호스에서 근데 보면 한 이틀 지나면 핑크곰팡이 핌
세면대 밑에 수납장을 열면 와우....... 아무것도안했는데 새까맣게 곰팡이 펴있고..ㅅㅂ
주방 찬장도 보면 죄다 곰팡이
나 저런데서 어떻게 살았나 싶음
이 모든게 30n 한국에선 단 한번도 겪어보지못했던것들
진짜 습기 곰팡이 개쩌는 섬나라긴하구나 진짜 새삼 느낌 ㅠ
겨울되면 방온도랑 밖 온도 차이가 너무 심해서
결로현상일어나 벽지타고 물들이 파고들어 한 3주지나면 벽지도 죄다 곰팡이
진짜..........ㅋㅋㅋㅋㅋㅋ
환상같은건 사라진지 오래
CM보면 왜그렇게 카비없애는 제품들이 주구장창 나오는지 몇개월 살아보면 단번에 느끼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