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JAPAN의 YOSHIKI의 사진집 『XY』(코단샤)가, 주간 0.6만부를 팔아, 11/30부 「오리콘 주간 BOOK 랭킹」 장르별 「사진집」(집계 기간: 11월 16일~11월 22일)에서 1위를 획득했다.
1992년 5월에 출판된 『NUDE―YOSHIKI INTERVIEW+PHOT集』 이래, 28년 만의 사진집이 되는 본작은, YOSHIKI의 창작의 거점인 로스앤젤레스에서 로케를 감행. 역사적인 저택이자 현재 호텔로도 인기 있는 「파라모어 에스테이트」 를 무대로 여성 사진작가 멜라니 풀렌이 촬영한 귀공자처럼 기품 넘치는 샷과 중성적인 싫증난 표정, 충분히 단련된 YOSHIKI의 근육미 등을 담았다.
또한 본작은, 발매가 발표되면, 예약이 쇄도. 발매 전에 중판이 결정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었다.
https://www.oricon.co.jp/news/2177942/fu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