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 다이치가 11월 2일 방송의 NHK 「츠루베의 가족에게 건배 2020 특별편」 에 출연한다.
미우라 다이치는 동 방송에서 2018년에 「전통의 춤을 접하고 싶다」 라며 아키타현 우고마치를 방문했다. 나라의 중요 무형 문화재로도 지정되어 있는 「西馬音内盆踊り」 를 보존회의 여성에게서 배운다. 또한 댄스를 배운다는 남자 초등학생과 함께 춤을 추는 등 교류를 즐겼다. 아키타현에서의 명장면을 골라 방송하는 이번에는 2년 만에 그 남자아이를 원격 재회한다.
그 외, 방송에서는 아사노 유코, 아야노 고, 쿠니나카 료코, 후쿠시 소타가 아키타의 명물을 둘러싼 여행의 모습과, 시무라 켄과 단 미츠의 여행의 모습도 방송된다. 또 츠루베가 2014년 만난 다이센시의 하나비 장인이 만든 특별한 하나비도 피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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