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9월 25일에 데뷔 25주년을 맞이한 싱어송라이터 야마자키 마사요시가, 11월 7일 방송되는 NHK 종합 「SONGS」(매주 토요일 오후 11:00)에 출연한다. 동 방송에의 출연은 7년 만.

실은, 최근 DIY에 대단히 빠져 있는 야마자키. 기타 스탠드 만들기로 시작한 야마자키의 DIY는 그 후, 북 스탠드와 신발장 등의 생활 잡화로부터, 로켓 스토브나 우드 가스 스토브 등, 고도의 기술을 필요로 하는 것까지 에스컬레이트. 방송 책임자, 오오이즈미 요와의 대담 파트에서는, 둘이서 밤의 아웃도어 시설로 옮겨, 야마자키가 자택에서 작업하고 있는 VTR를 보면서, DIY에 빠진 이유 등을 묻는다.

또한 야마자키가 지참한 기타의 연주에 실어, 오오이즈미가 즉흥으로 노래를 피로하는 장면도. 그리고 이야기는 곧 50세를 맞이하는 남자 2명의 본심 토크로 발전해 나간다.

스튜디오에서는, 1997년 발표하여, 자신의 대표곡이 된 「One more time, One more chance」, 「僕はここにいる」, 그리고 코로나화 자숙기간 중에 쓴 최신곡 「Updraft」 를 연주한다.

https://www.oricon.co.jp/news/2175376/full/

https://twitter.com/official_yama/status/1320944899106037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