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츠즈 전에 너의이름은 보고 호감이였지만 이번 앨범 전곡이 너무 좋아서 온라인 라이브 까지 보고나니 10월2일 일본 개봉인 트롤 더빙한거 보러가고 싶어 ㅠㅠ 방센 나오는거 보면 생각도 깊고 포지티브 비타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