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B48 야마다 스즈(18)가 29일, 오사카·NMB48 극장에서 실시된 자신의 칸무리 라이브(솔로 공연)에서, 그룹을 졸업한다고 발표했다. 공연 후 그룹 공식 블로그에 글을 올려 「저는 작년의 생일에서 말한 대로, 여배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조금씩 공부를 하려고 생각하고, NMB48를 졸업하려고 생각했습니다」 라고, 꿈을 향한 결단임을 밝혔다.

졸업 시기는 미정이지만 「10월의 콘서트에는 모두 출연하겠습니다」 라고 말하여, 10월 23, 24일 공연에는 참가한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끝까지 힘껏 노력할 테니 끝까지 응원 부탁드립니다」 라고 팬들에게 호소했다.

야마다 씨는 2016년 NMB48의 5기생으로 가입하고, 승격 후 팀B2의 부캡틴을 맡았다.15년에 NMB48를 졸업한 언니인 탤런트 야마다 나나(28)는, 개연 전에 자신의 트위터로 「가족끼리, 전달 봅니다. 준비 완료!」 라고 공연을 전달로 지켜보는 것을 예고하고 있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9/29/kiji/20200929s00041000342000c.html

https://twitter.com/yamada7dayo/status/1310882718465449989

https://twitter.com/YamadaSuzu_1211/status/1310914662242762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