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떼창으로 하면서 잘부르는 애고 못부르는 애고 창법 똑같이 만들고
믹싱 마스터링 과정에서 사운드 완전 납작하게 만들고 개노답인건 나도 앎
근데 4846처럼 워낙 멤버수가 많은 그룹같은 경우는
일본 음방이 노래를 풀로 부르게 해주는 경우가 많지 않아서
만약 1절만 부르게 된다면 아예 한파트도 못 부르는 애들이 생기게 됨..
그래서 약간은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긴 하더라 떼창하는 것만 보자면
(그렇게 멤버수가 많은 시스템 자체가 노답이다 이러면 나도 할말없고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그냥 여러 시스템이 복합적으로 문제(?)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