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추리소설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를 드라마화한거 나 정주행하는김에 리뷰해볼까 해
드라마화, 영화화가 많이 됐지만 이번에 리뷰할 건 2004년에 스맙 이나가키 고로가 긴다이치 코스케 역을 했던 드라마 버전이야 총 5부작이고 이건 그중 첫번째인 '이누가미 일족'편!
난 원작을 읽지 않았기 때문에 오로지 드라마 중심으로만 리뷰할거야 혹시 원작 본 덬들은 이 점 참고해주길!
그리고 혹시 원작을 읽거나 이 드라마를 볼 예정이었던 덬들 있으면 뒤로가기 ㄱㄱ 스포 왕창있음
참고) 거의 2시간 넘는 거 한 편 다 적은거라 거어어업나 김!
추리물인데다 내 필력 별로라 스토리 이해 안되고 재미없을 수도 있음...(미리 미안..)
암튼 그럼 시작!!!!!!!
*****주의 : 중간중간 덬들에 따라 좀 보기 그런 혐짤이 나올 수 있음. 미리 표시할게*******
초반에는 주인공 긴다이치 코스케가 어떻게 탐정이 됐는지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이부분은 스킵할게(이거까지 쓰니까 너무길어서 써놓고 걍 지움..ㅎ)


2차세계대전중이던 1945년 빌마전선에서 어떤 군인이 얼굴과 몸에 불이 붙는 장면으로 시작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2년 후, 어떤 할아버지가 누워있음


저 할아버지의 자식들인듯한데 유언을 기다리고 있음




자막이 짤렸는데 스케키요는 마츠코(저 위에 유언 가르쳐달라던 첫번째 여자)의 아들








(표정봐.. )


그리고 할아버지는 어떤 젊은 여자를 한번 쳐다보고는


이누가미 일족!!!!




유명한 인물인지 서거했다고 방송도 해줌






그리고 긴다이치는 와카바야시라는 사람이 보낸 편지를 받고 사건을 맡으러 가는 중이었음
참고로 와카바야시는






이누가미 일족이 사는 마을에 도착한 긴다이치는 묵을 방에서 호수 건너편에 있는 이누가미 일족네 저택을 보다가 호수에서 배를 타고 있는 여자를 보게 됨
여자는 사헤(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보고 미소지었던 사람. 이름은 타마요









알고보니 보트에 구멍이 나있었고, 여자가 죽을뻔한건 이번이 벌써 세번째


여자를 구해주고 돌아온 긴다이치에게 종업원이 손님이 왔다고 말해주는데





바로 긴다이치에게 편지를 보냈던 와카바야시였음

참고인으로 조사를 받게 된 긴다이치


(*내 친구: 이 긴다이치 코스케 시리즈의 실제 원작자, 앞에 내용 생략했지만 이 드라마에서 원작자 아저씨가 실제 긴다이치 코스케의 친구인걸로 나옴)













이누가미 가문 장녀 마츠코(+아들 스케키요)




둘째딸 다케코와 그 가족들(아들 - 스케타케 ,딸 - 사요코)
(딱 봐도 욕심들 많아보임)
그리고 딸인 사요코는 셋째딸 우메코의 아들 스케토모를 좋아함
(근데 얘네 둘 사촌관계아닌가.. 일본에선 사촌관계끼리 결혼가능하다고 듣긴 했는데 그래도 충격)
아무튼 가족들은 사요코랑 스케토모가 결혼하면 자기들한테 돌아오는 상속분이 적을까봐 걱정중(세상에)

셋째딸 우메코

얘가 스케토모임(얘도 사요코 상속분까지 생각하고, 가족들도 다 그거 계산하고 있음)
(..)


(얘네 눈에 사요코는 그저 상속분+1 추가되는 존재일뿐)







(자막이 이상한데)
죽을뻔한 고비때마다 사루죠가 타마요를 살려준것



지금으로서는 타마요가 이 유산상속에 있어서 절대적으로 유리함














그래서 유언이 공개되는 자리에 가게 된 긴다이치

근데 스케키요가 얼굴을 가리고 있으니 유언장 공개전에 정말 스케키요인지 확인하기 위해 얼굴을 보여달라고 하는 가족들

그리고 두건을 벗는데
※※※※※※※※※※※※※덬들 징그러운건 아닌데 좀 놀랄 수 있음 주의※※※※※※※※※※※※※




그리고 저 가면도 벗으라고 하자 가면을 벗는데..
※※※※※※※※※※여기는 주의!!!!!!! 좀 징그러울 수 있음!!!!!!!!!※※※※※※※※※※※※※※※
(주의) - 참고 화상으로 일그러지고 코가 없는 얼굴임!!!!!!!
(주의) - 굳이 안봐도 되니까 스크롤 확 땡겨서 내려가도 됨!!!!
안 보고 넘길 덬들은 ※※※※※※※※※※※※※※※※※※※※※ 이거 나올때까지 내리면 됨

※※※※※※※※※※※※※※※※※※※※※※※※※※※※※※※※※※덬들 심장보호경계선※※※※※※※※※※※※※※※※※※※※※※※※※※※※※※※※※※※

(사실 나도 깜놀했음 ㅋ 폰으로 보다가 던질뻔)

아무튼 얼굴이 일그러져서 알아볼 수 없고, 얼굴공개까지 한마당에 어머니가 맞다고 하니 유언장 공개를 하게 됨





(경악)













(*아오누마 시즈마는 뒤에도 설명 나오는데, 죽은 사헤의 또다른 아들임. 사헤가 여공과의 사이에서 본 아들)







(친자식들인 자기들한테는 한 푼도 없고, 피 안 섞인 남인 타마요와 생사도 모르는 동생한테 돌아간다하니 다들 개빡침)



세 가보는 원래 저런 좋은 의미였지만..























근데 만약 타마요가 다른 남자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결혼하기 싫다면 저 셋을 죽이고 유언과 관계없이 자기가 다 상속받으면 됨
이런 이유로 일단 타마요가 와카바야시를 죽인게 아닐까 생각해보는 긴다이치





저 남자가 스케키요인데, 스케키요가 타마요의 회중시계를 고쳐줬었나봄
(둘이 뭔가 묘한 분위기)

하지만 이제는 얼굴을 볼 수 없는 스케키요

그런 스케키요에게 또 다시 시계가 고장났다며 고쳐달라고 하지만








한편 스케토모와 스케타케는 스케키요가 진짜 스케키요인지 의심된다면서 예전에 스케키요가 전쟁나가기 전에 찍어두었던 지문과 비교를 하려고 함

당연히 마츠코는 분노









그 다음날 후루다테는 무서운 일이 일어났다며 긴다이치를 부르는데




긴다이치는 해맑게 이 전통극 인형모형(?)과 이누가미 가문 사람들과 얼굴이 닮았다며 비교중


그렇게 인형들을 쭉 보는데...
※※※※※※※※※※ 잔인한 건 아닌데 조금 놀랄 수 있음 ※※※※※※※※※※



(그리고 캡처는 안했지만 이 목이 굴러 떨어져서 땅에 떨어지고 긴다이치랑 후루다테는 놀라 자빠짐)




사건현장을 조사하던 중, 브로치를 발견하고

브로치 주인은 타마요





어젯밤 타마요는 스케타케를 만났는데

얘는 이걸 기대했지만


타마요는 스케키요의 지문과 비교해보라며 시계를 주러 갔던 것




(미친..?)

스케타케가 타마요를 겁탈(ㅅㅂ)하려고 하다가 브로치가 떨어진것


근데 사루죠가 나타나 또 타마요를 구해준 거였음







※※※ 별거 아니긴 한데 그냥 목잘린 시체 나옴 근데 목 부분 잘 안보임 ※※※







그래서 타마요의 말도 의심받게 됨






긴다이치는 전날밤 주변 가게에 들렀던 군복입은 수상한 남자에 대해서 설명을 듣게 되고, 이름은 야마다 산페이






한편 지문대조를 해본 결과 스케키요 본인이 맞았음



이걸 듣고 타마요가 놀라서 스케키요에게 뭔가 말하려고 하지만 못하고, 이를 보게 된 긴다이치




마츠코는 스케키요가 맞다는 것을 알고 안도함


한편, 스케토모를 좋아하는 사요코는 만약 타마요가 스케토모를 선택한다면 죽여버릴거라고 얘기함

그러다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는 사요코(설마..?)

(ㅅㅂ..)

(아 저 뒤에 스케토모.. 쌍욕나와 ㅋㅋㅋㅋ)
(사요코 정신차려..)

(아 졸라 싫다)

(설마)



섬으로 납치해서 데리고 가서


근데 누군가가 건물 안에 있음

인기척을 느끼고 밖을 살피고 돌아오는데

누군가가 타마요 위에 옷을 덮어줌


그리고 나타난 군복입은 남자



그리고 나서 사루죠에게 걸려온 전화 한 통

타마요는 깨어나서 이 편지를 보게 됨

실종상태인 스케토모






스케토모는 죽어있었음


그리고 목에 감겨있는 거문고 줄

스케타케는(위에 사진 보면) 목 근처에 국화가 둘러져 있었고

스케토모는 목에 거문고 줄이 감겨 있음
둘 다 가보와 관련 있음






즉, 상처는 그 전에 났고 나중에 누군가가 밧줄로 의자에 묶었다는 얘기






스케토모와 스케타케의 죽음과 가보가 연관이 있는 것을 알고 두려워함



마츠코는 서장과 긴다이치에게 질문을 받으면서 거문고를 연주하다가 손에 상처를 입음

그리고 마츠코는 자신들 세 자매에 대한 얘기를 함





















요키=도끼
고토=거문고
국화=기쿠
요키 고토오 기쿠 = 좋은 말을 듣다



세 자매에게 복수를 다짐했던 기쿠노






한편 긴다이치는 타마요가 사헤의 손녀인걸 알게 됨





즉, 이 다이니라는 사람이 성적불구자였는데


그때문에 부인 하리요과 사헤가 불륜을 했어도 눈감아주었던 것




그리고 다이니의 부인 하리요는 사헤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고 죽었던 것
이 딸의 딸이 타마요, 즉 사헤에겐 손녀가 되는 것

(이 무슨 콩가루집안;;)




한편, 마츠코는 타마요에게 스케키요와의 결혼을 종용하는데

타마요는 이 사람은 스케키요가 아니라며 거절함




캡처라서 표현은 안되지만, 스케키요는 화상을 입어서 목소리도 되게 기괴한데 그런 목소리로 타마요 너는 내 것이 될거라며 기분나쁘게 웃음
(목소리 ㄹㅇ 기괴..)

그리고 전쟁에서 돌아온 스케키요를 마중나간 걸 회상하는 마츠코



가면을 만들어서 왔던거였음
초반에 마츠코가 어디 갔다가 스케키요랑 돌아왔을 때 그때인듯



그리고 스케키요인 줄 알았던 사람은 그 기쿠노의 아들 시즈마였음






알고보니 빌마전선에 스케키요랑 같이 배치되었고



그때 스케키요때문에 부대가 전멸하고 얼굴과 목소리가 망가진 시즈마는 어머니의 복수와 자신의 복수를 할 날만 기다리고 있었던 것





한편, 스케토모가 죽어서 미쳐버린 사요코가 물가를 돌아다니다가

스케토모 와이셔츠의 단추를 발견하게 됨

그리고 물 위로 보이는 어떤 사람의 두 다리


(이거 되게 유명한 장면이라고 하더라구. 몇년도 판이었지 아무튼 한 영화판 포스터기도 했대 이 장면이)
그리고 건져보니 (우리는 실제로는 시즈마인걸 알고 있는)스케키요였음
* 건지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기도 얼굴 그대로 나와서 캡쳐안함..



발견된 스케토모의 단추에는 피가 묻어있었음



긴다이치는 바다속에 거꾸로 있던 시체가 스케키요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지문대조를 부탁함


앞서 일어났던 사건들이 국화, 거문고랑 관련됐으니 이번 사건도 도끼와 관련되어있을걸로 생각했는데 도끼랑 연관성이 안 보임




즉, 스케키요 이름을 아래에서부터 거꾸로 쓰고


상반신은 물 속에, 하반신은 물 밖에 거꾸로 나와있었으니 상반신 부분, 즉 밑 두 글자를 없애면 요키(도끼)가 되는 것

단추에 묻어있던 피의 혈액형은 o형


이전에 사람들 보는 앞에서 떴던 지문과 스케키요가 전쟁에 나가기전 찍어놓았던 손도장은 같지만, 오늘 아침 시체에서 찍은 손도장은 다른 두개와 일치하지 않음
(시체는 시즈마였으니까)








즉, 스케키요가 손도장을 찍었던 날에는 다른 사람이었던 것










스케토모가 살해당하던 날 밤, 마츠코는 거문고를 연주했는데 어딘가 다친거같아 보여도 티내지 않고 거문고 연습을 했었음


그리고 그 군복을 입었던 남자의 정체는 진짜 스케키요였고, 살아있었음



스케키요는 이 세 명을 다 자기가 죽였다고 하고




한 번 만나봤으니 됐다며 인사하고 가버림


스케키요는 타마요를 만나고 자살하려 했지만






















얘가 스케키요였음




초반에 나왔던 빌마전선에서 얼굴이 불탔던 남자가 시즈마였음



시즈마의 얼굴이 이미 화상을 입었고 가족들도 다 그렇게 알고 있는 상황

그러던 와중 어떤 소리가 나서 밖을 봤는데

그날은 스케타케가 타마요를 겁탈하려 했던 밤이었음


그리고 범인이 스케타케를 죽이는 것도 보게 된 두 사람





(!)








독극물 담배를 주고, 자신이 직접 시간을 내서 찾아가 죽일 필요없이 와카바야시가 담배를 피면 죽게 됨






자신이 스케타케를 죽이는 걸 본 사람 중에 자기 아들도 있었던 것



그리고 스케키요는 시즈마도 자기 엄마의 범행을 봤기 때문에 이게 알려지는 걸 막으려고 시즈마가 시키는 대로 함




둘이 옷을 바꿔입고 모습을 바꿈


스케키요가 목이 잘린 시신을 바다에 던지고, 머리는 인형모형과 바꿔치기했던 것

다 자기 어머니의 범행을 들키지 않게 하려고 했던 것이었음




자기 아들이 살아있고, 또 자신의 범행을 다 보고 심지어 자신이 저지른 범행을 숨기려고 했다는 사실에 충격먹은 마츠코는 아버지 사헤의 영정이 있는 곳을 바라보는데

사헤의 모습이 있어야할 사진에 사헤가 없음



그리고 나타난 사헤의 환영을 보고 기겁하는 마츠코





절규하는 마츠코


















*자막이 잘못됐는데 스케타케x 스케요키o
**스케타케가 죽은 날, 스케키요와 시즈마는 서로 옷을 바꿔입고, 그다음날 스케요키가 지문을 찍은 것(그리고 당연히 이전의 스케요키의 손도장과 일치)



그리고 그 지문을 찍은 날 밤 둘은 다시 옷을 바꿔입음








마츠코가 스케토모를 목졸라 죽인 날 역시, 스케요키와 시즈마가 목격하게 됨
(다시 옷을 바꿔입은 이후인듯)



실랑이를 하는 과정에서 스케토모의 단추가 뜯어지고, 마츠코의 손이 단추에 긁혀 피가 난 것

그리고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척 거문고 연습을 했던 거임



역시 시즈마가 시키는 대로 스케키요는 시체를 옮겨와서 밧줄로 묶어놓고 가보와 연관있는 것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거문고 줄을 묶어놓음
(엄마가 벌인 일 아들이 다 수습중..)






마츠코는 애초에 그럴 목적이 아니었으니 죽은 건 가보와 상관 없었으나 시즈마와 스케키요가 이후 일부러 가보와 연관된 것처럼 보이게 한 거였음






그리고 마츠코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시즈마까지 죽였던 것


(시즈마 죽인 거 말하면서 떠올리는 장면인데 표정 소름임..)

한 장만 캡처했지만 피가 몇번이고 튀는 장면이 나와..



그리고 스케타케의 옷에 있어야 할 시계의 행방이 묘연했는데, 마츠코가 이걸 가지고 있던거였고 타마요에게 다시 돌려줌









국화




스케키요가 살인을 한건 아니고 시체유기, 훼손 이런걸 한거기 때문에 어느정도 정상참작될 거라고 말하는 서장










(어머님? 얼씨구..)







타마요가 우메코와 타케코의 자식들인 사케토모와 사요코의 자식에게 재산을 나눠주길 부탁하면서 이걸로 자신의 죄를 속죄한다고 말하는 마츠코




그리고 와카바야시를 죽였던 독극물 담배로 자기도 자살함
!?!?
----------이렇게 개막장 이누가미 일족의 사건 종결---------




그리고 이 사건에 대한 기사를 보고 나서 이 이야기로 이누가미 일족 얘기를 쓰게 되는 걸로 끝남
★한줄평: 개막장 집안이네
후아아ㅏ 끝났따.. 엄청 길지..? ㅋㅋ 여기까지 봐준 덬들 고마워 ㅋㅋㅋㅋㅋㅋㅋㅋ
쓰면서 아 이거 너무 긴데.. 하고 생각했음ㅋㅋㅋㅠㅠ
캡처를 좀 꼼꼼히 했더니 글이 엄청 길어졌다;;
암튼 봐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