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도 잘못타서 코로나ㅜ터질줄 알앗냐고ㅡ....

급하게 편성맞추느라 8부작으로 마무리한듯한데


13년 지나고 시즌2를 원 멤버 1군 거진 그대고 데려와

누가 8부작으로 급하게 마무할 줄 알앗을까...


내용은 무난했음 래퍼토리는 똑같으니까

과거 시즌1때 나름 흥했던 대사나 서로 티격태격하능거나

인형탈쓰고 대사 말하는데 과거생각나서 괜히 혼자 울컥하기도 했음



근데 뭔가ㅜ진짜ㅜ한마디만 하자면 시기가 너무 안좋았어...

기합넣고 시즌2 왓는디 코로나때문에 편성 흔들리고

바로 또 3분기 드라마 바로ㅠ시작하니 맞춰야하고 ㅠㅠㅠ


팬으로서 다시볼수잇어서 좋앗는데 너무 아쉬움.

s&f회장은 왜그렇게 모든일에 부정적이며

후쿠오카랑 치바는 어떤배경이었는지
이데랑 그 정사원 은 그래서 저 남2여2 어떤 사이가 된건지
썸만타고 마는건지?? 뭐지?

오오마에랑 쇼지랑 사토나가는 그래서 .. 어떻게되는건데?

이런느낌...


럽스토리도 아니고 일하는 드라마라 러브라인 기대는안햇는데
13년 기다려도 제자리 ㅋㅋㅋㅋ

뜬금없이 엔카가수되어서 행사뛰질않나 ㅋㅋㅋㅋㅋ

참 1~2화만 더 나왔더라면 하면 아쉬움


다 끝났지맘 그냥 다 너무 아쉬움
기대가 커서 더 그런가 ... ㅠ

시즌3은 나올일 없겠지...

쇼지말처럼 13년지나면 할배 되어잇을듯.....ㅋㅋㅋ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