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이번에는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신형 코로나 감염에 의해 병원 치료가 계속되고 있었지만, 덕분에 오늘 무사히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8월 5일부터 출연 예정이었던 낭독극 『READING LIVE DREAM~2020 in August~』 를 강판하게 되어버렸습니다.
공연을 기대해 주신 팬 여러분, 저를 주연으로 맞이하여 만반의 상태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스탭 여러분, 공연자 여러분, 그리고 갑작스런 전개에도 불구하고 대역을 맡아주신 이시다 하루카 씨… 폐를 끼치게 되어 버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입원 후에도 매일 대본을 읽으며, 꼭 멋진 작품이 되겠지 라고, 병실의 하얀 벽에 생각을 담고 있었습니다. 이 마음은 모두 하루캰 씨에게 맡기고, 진심으로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저는 계속해서 자택에서의 치료, 요양에 힘쓸 것입니다. 순조롭게 회복은 되고 있습니다만, 지금은 당분간 제 몸 상태를 생각하며, 신중하게 생활해 나가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