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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야마모토 유스케, 7년 만의 연속 드라마 주연「정말 기뻤다」테라니시 유마와 BL 작품으로 W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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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3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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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야마모토 유스케가 테라니시 유마와 함께 올 여름 방송 예정인 TOKYO MX 등에서 방송되는 일일극『그가 나에게 사랑한 이유』에서 더블 주연한다. 재작년 12월에 배우 활동 재개를 발표한 야마모토에게 지상파의 드라마 복귀작이다.

야마모토는 "야마다와 7명의 마녀 '이후 7 년만에 연속 드라마 주연. 영화 'TOKYO24 "모나코 국제 영화제 최우수 남우주 연상을 수상한 테라에게도이 작품이 지상파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된다. 주제가는 가수이기도 한 테라니시가 담당하고 작사도 다룬다. 작곡 · 편곡은 싱어송 라이터 미츠나가 료타.

도쿄대를 졸업 한 엘리트 수학 교사 · 히카와 토오루 (테라)는 봄부터 桜代 고등학교에 부임. 첫날 아침 학교로 향하는 길에서 스쳐 지나가자에 아카기 마스미 (야마모토)와 부딪 치고 만다. 히카와는 3 학년 담임을 맡는 것에되었지만, 부 담임으로 만난 것은 설마 아카기이었다. 대략하지만 심장이 뜨거운 체육 교사 · 아카기는 자신과 성격이 정반대 히카와을 지원하고가는 가운데 어느덧 매료되어 버린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있는 히카와는 ... 2 명의 교사의 순애보를 그린다 BL 작품이다. 약혼자와 학생, 학부모와 이사장까지 끌어 들여 대파 한 학교 생활이 전개. 2 명을 가로막는 다양한 벽. 2 명의 사랑의 행방은!?

본작에서는 히카와을 스카우트 한 학원의 이사장으로 카자미 싱고, 히카와 그녀로 쿠로사와 하쿠라 발탁. 그 외, 「울트라 맨 긴가」에 출연 네기시 타쿠야와 2.5차원에서 활약하는 키타노 삿키, 요시자와 츠바사, 코미나미 코지오, 樫尾篤紀, 니시노 이리루카 등 미남 배우들도 출연한다.

크랭크 인은 6월 중순에 방송 TOKYO MX 외에도 Amazon Prime 비디오 등에서도 전달된다.

2020년 여름 방송 예정

https://www.oricon.co.jp/news/2162514/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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