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그래도 좀 진정이 된 상태ㅠㅠㅠ
아파트 바로 앞에 남자애들이 앉아서 쌍욕하면서 시끄럽게 떠들길래 시끄럽다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지들끼리 막 웃어
그러더니 몇층이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막 이러더니 초인종을 누른다고 하질 않나 아님 문을 발로 찬다 하질 않나
막 욕하면서 그러니까 겁나 무서운거야ㅠㅠㅠ
진짜 입이 방정이지ㅠㅠㅠㅠㅠ 그냥 참을걸 왜 한마디 해서는ㅠㅠㅠㅠ 나 혼자 살거든ㅠㅠ 그래서 진짜 손 벌벌 떨렸음 진짜 찾아올까봐ㅠㅠㅠㅠㅠ
아니 요즘 이상한 애들 너무 많으니까 안건들이는게 상책인데ㅠㅠㅠㅠ 진짜 멍청멍청 천하의 상멍청이다 내가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불을 끄고 말했고 실외기가 가려줬고 난 쭈구려 앉았음
밖에서 봤을때 내가 몇호인지 잘 안보였겠지??
아파트 바로 앞에 남자애들이 앉아서 쌍욕하면서 시끄럽게 떠들길래 시끄럽다 한마디 했더니 갑자기 지들끼리 막 웃어
그러더니 몇층이냐 왼쪽이냐 오른쪽이냐 막 이러더니 초인종을 누른다고 하질 않나 아님 문을 발로 찬다 하질 않나
막 욕하면서 그러니까 겁나 무서운거야ㅠㅠㅠ
진짜 입이 방정이지ㅠㅠㅠㅠㅠ 그냥 참을걸 왜 한마디 해서는ㅠㅠㅠㅠ 나 혼자 살거든ㅠㅠ 그래서 진짜 손 벌벌 떨렸음 진짜 찾아올까봐ㅠㅠㅠㅠㅠ
아니 요즘 이상한 애들 너무 많으니까 안건들이는게 상책인데ㅠㅠㅠㅠ 진짜 멍청멍청 천하의 상멍청이다 내가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건 불을 끄고 말했고 실외기가 가려줬고 난 쭈구려 앉았음
밖에서 봤을때 내가 몇호인지 잘 안보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