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헨다케도... 카와이카라
힘들지만... 귀여우니까
시카타나이요네 이빠이
어쩔 수 없네... 엄청
아소비마쿳테
놀아주고
이빠이네테
엄청 자고
시ㄴ도이구라이겐카시테데모
지칠 정도로 싸워도
테오츠나이데, 네테
손을 잡고, 자고
루
있어
즛----토 코노 쿠리카에시
계속 이 반복
이건 작년말에 남편 후지모토 토시후미와 이혼을 발표한 키노시타 유키나의 과거 인스타그램의 투고다. 작년 7월 10일에 키노시타와 장녀의 투샷 사진과 함께 이 코멘트도 올라왔다.
이것이 지금 인터넷 상에서 서서히 불타오르기 시작했다. 이 코멘트의 제일 좌측의 문자만을 세로로 읽어봤으면 한다. 과연 눈속임인지 1째줄의 "귀여우니까"만은 다르지만 행을 바꿔보면 충격적인 문자가 떠오른다.
「타카시 아이시테루 즛---토(타카시 사랑해 계속)」라고 읽을 수 있는 것이다. "네테" 다음에 행을 바꿔서 "루"는 상당히 위화감이 있어 세로 읽기를 위해 구태여 그렇게 한 것으로도 보인다.
그럼 당시의 남편인 후지모토는「토시후미」인데 대체 이「타카시」란 누구인 것인가. 실은 이 인물에 대해 인터넷 상에서 화제가 되었던 것이다.
「타카시란 키노시타와 오래 알고 지내는 미용사와 이름이 같습니다. 이 "세로 읽기 고백"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인스타 투고가 밝혀져서 그 분과의 관계를 의심받게 되었다」
이「타카시」가 이혼의 원인이 되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후지모토가 소속한 요시모토 흥업은 키노시타와의 이별에 대해 "평화로운 착지"를 획책하고 있었다고 한다.
「실은 이혼 발표 전에 후지모토와 요시모토 흥업의 간부, 그리고 키노시타와 키노시타 사무소 간부가 모여 의논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어요.
거기에서 이야기가 정리되어 요시모토 사이드는 스포츠지 등의 문의에 대해 예의 "타피오카 공갈 소동이 이혼의 계기"가 아닌 극히 평범한 부부에게 있을 듯한 작은 싸움이 겹쳐 이혼에 이른 것뿐이라는 것을 발표해 매스컴에 박아넣었다.
같은 맨션 내에서의 별거 보도에 대해서도 "개그를 집필하거나 의상실로서 예전부터 빌렸던 것뿐. 이 이혼을 위한 것은 아니다. 그야 싸웠을 때에 후지모토가 삐쳐서 이 집에 도망친 적이 있는 것은 인정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요시모토는 키노시타 사이드에도 신경을 써서 나쁜 인상이 남지 않도록 말을 골랐어요」(스포츠지 기자)
그런 가운데 앞머리의 "세로 읽기 고백"에 의해 불륜 의혹이 튀어나온 것이다.
「이 기사를 본 순간, 요시모토 간부는 말문이 막혀 할말을 잃어버렸어요. 그만큼 감싸줬는데 설마 배신 행위가 있었는가 의구심이 가득해 분노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대형사무소 관계자)
타피오카 공갈소동, 불륜 의혹, 갑질 보도 등 잇따라 추문이 튀어나오는 키노시타 유키나. 활동 자숙인 채로 연예계에서 페이드 아웃할 것인지, 어쩌면 타고난 "근성"으로 정식무대로 복귀할 것인지 싱글 마더가 되어도 그 언동은 신경쓰이는 참이다.
https://headlines.yahoo.co.jp/article?a=20200110-00016945-jprime-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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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카와이카라'도 행을 바꿨는데 누가 코멘트로 지적해서 수정했다고 함.
기사에는 없지만 해시태그도 세로 읽기라고 함.
# ち 小 ゆ -> ちゅ(치+작은 유) -> 츄
한자 안 쓰고 히라가나로 써서 너무 뻔히 보이는 세로 읽기.

기사에 언급된 '타카시'는 왼쪽 미용사이고 장녀와 닮았다고 사진 나도는 스타일리스트는 오른쪽 '유지'
첫째는 유지 닮았고 둘째는 타카시 닮았다는 썰도 있더라(...)

또다른 타카시로 의심되는 사람은 이 사진 속 LDH 도베르만 인피니티 멤버 쿠보 타카시. 유키나랑 친한가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