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년 8월, 남편 사하시 요시유키와의 투샷을 본지는 목격했다.
불과 공개 10일 만에 흥행 수입 40억엔을 돌파한 영화 『겨울왕국2』. 전작에 이어 일본어판 성우를 맡은 엘사 역의 마츠 타카코(42)와 안나 역의 칸다 사야카(33)가 12월 2일에 흥행 기념 이벤트에 등단했다.
마츠는 현재 무대 『Q:A Night At The Kabuki』 에 출연중이라, 자신은 『겨울왕국2』 를 보러 갈 시간도 좀처럼 나지 않는 모양이다. 이벤트는 저녁부터였으나 당일 낮에 마츠와 칸다는 둘이서 약속을 하고 영화를 감상했다고 한다. 칸다는 인스타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엮었다.
「실은 오늘 점심에 약속을 하고 도내 모 영화관에서 겨울오아국2를 함께 보고 왔어요! 음악과 대사 등을 옆에서 같이 체감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본지는, 11월 하순의 밤에 마츠 타카코 일가를 목격했다. 남편인 기타리스트의 사하시 요시유키(58)도 레코딩과 투어로 마츠와 같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런 일시적인 가족 단란의 중심에 있는 것은 '15년 3월에 탄생한 장녀였다.
「마츠 씨는, 다른 손님이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을 걸면, 『고맙습니다』 라고 상냥하게 응하고 있었습니다」(점내에 있었던 손님)
마츠의 장녀는 아직 4세지만 멋내기에 흥미가 있다고 하여, 마츠의 무릎에 껴안고 있을 때도 어머니의 귀걸이를 빌렸다가 자신의 귀에 붙이려던 참이었다.
가수인 어머니와 기타리스트인 아버지를 둔 장녀는 음감이 좋고, 노래도 아주 좋아한다고 한다. 마츠를 아는 패션 관계자들은 말한다
「마츠 씨는 따님에 대해서 이야기할 때는 정말 좋아보여요. 『빨래나 청소 같은 집안일도, 딸과 함께 하면 신나요』 라든가, 『(딸은) 제대로 가사는 외우고 있지는 않지만, 겨울왕국 노래는 너무 좋아해서 자주 부르고 있어요』 등의 말을 했습니다. 아는 가수의 라이브에 따님을 데리고 가기도 한다던데, "앞으로는 음악가가 되어주면" 이라는 생각도 있는 것 같아요」
장녀도 물론 「겨울왕국」 팬이라고 하는데, 어느쪽인가 하면 안나를 더 좋아하는 것일까? 이날은, 스커트에 팔찌와 귀여운 카츄샤도 쓴 "공주풍"의 패션이었는데, "엘사 컬러"인 블루가 아니라 "안나 컬러"인 핑크계열로 통일되어 있었다.
『겨울왕국2』 에서 마츠는 주제가 『イントゥ・ジ・アンノウン~心のままに』 를 노래했다.
전작 『Let It Go~ありのままで~』 는 대히트를 쳤지만, 이번 노래도, 사랑하는 딸이 흥얼거려주기를 마츠도 기대하고 있음에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