탓츠 노래 중에 사무라이라는 노래가 있는데
세븐맨 애들이 그 노래 진짜 많이 부름. 공연 있으면 꼭 부르고 쇼쿠라에서도 몇 달에 한 번씩은 부름
세븐맨 애들이 사무라이 어레인지한 버젼만 한 4~5개쯤 될거임
개인적으로는 그거 탓키가 원곡자로서 어떻게 느낄지 되게 궁금했는데
얼마 전에 세븐맨 레이아가 잡지에서 얘기했더라고
탓키가 '항상 사무라이 불러줘서 고마워. 더 날뛰어도 돼' 라고...
더 맘대로 어레인지 하고싶은대로 해도 된단 얘기 같음 ㅇㅇ
원곡자가 저렇게까지 얘기했으니 사무라이 여러가지 버젼 더 많이 보고싶다
그리고 세븐맨 오리곡도 언젠가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