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회에서 며느리가 관리인이랑 짜고 치고 쿠로시마 이용해서 할머니 재산 + 죽이는거 목표로 한거 같은데
결국 아카이케 며느리가 쿠로시마가 그런 성향이 있다는걸 이미 알고 있었다는거지?
그리고 할머니는 또 쿠로시마가 자기 잘 따르는거 알고 있었고? 며느리 보고 멍청하다고 하는것도 그런 이유지? 쿠로시마는 자기 편인데
얄팍한 수 써서 자기 죽이려고 했다는게 가당찮아서? 그럼 이미 쿠로시마가 연쇄살인 하는것도 이미 알고있었던거야?
내가 생각하는게 맞으면 둘다 미친 인간들이네 다 죽어서 이렇게 속시원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