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와라이 콤비 나카가와케의 레이지(47)가 17일 닛폰 방송 「DAYS」(화요일 오후 1:00)에 생출연하여, 둘째 아이가 되는 장남이 탄생한 것을 보고했다.

청취자들로부터 「아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라고 축복받고 「감사합니다. (몸무게가)2960그램입니다」 라고 보고. 이름에 대해서는 「망설이고 있다」 형인 츠요시(48)로부터 「"레이와"로 좋지 않아.....?」 라고 권유 받았으나 「안돼 안돼..진지하다고 나」 라고 부드럽게 거부했다. 그래도 츠요시는 「"레이와"라고 쓰고 "타피오카"로」 라고 물고 늘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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