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츠&스타와 고스페라즈로부터의 선발 멤버에 의한 기간 한정 유닛, 고스페랏츠가 5년만의 재결성되어 9년만에 신곡을 발매하는 것이 1일, 알려졌다.
고스페랏츠는, 랏츠로부터 스즈키 마사유키(58), 사토 요시오(58), 쿠와노 노부요시(58), 사토의 “제자”이기도 한 고스페라즈로부터 무라카미 테츠야(44), 사카이 유지(42)가 참가하여, 2005년에 개최된 여름의 야외 페스티벌에서 탄생. 다음 06년, 첫 앨범 「「ゴスペラッツ」 를 발매하여 오리콘 1위에 빛났다.
이번에, 06년부터 4번 출연한 소울뮤직의 제전 「SOUL POWER」 의 10주년 공연(9월 12, 13일 도쿄 국제 포럼, 동 22, 23일 그란큐브 오사카)을 기념하여 재집결이 결정. 거기에 앞서 동 2일에 앨범 「GOSPE☆RATS~ペラッ II~」를 발매한다.
무라카미가 작곡한 「デイジー」 등 3곡의 신곡을 수록. 게다가 지금까지의 「SOUL POWER」 에서 노래한 라이브 음원도 수곡수록될 예정. 재집결에 대해 스즈키는 「10주년의 감사를 담아 하모니를, 스테이징을, 그리고 사운드를 전할 수 있으면」 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http://www.sanspo.com/geino/news/20150702/geo1507020503000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