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번역해봤음 발번역이니까 대충 흐름 파악정도로만 참고해줘
원문 https://theqoo.net/117319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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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 축하드립니다.
신카와:감사합니다
― 혼인신고는 이미 하셨나요?
신카와:조만간 혼인신고서를 제출할 생각입니다.
― 어떤 분입니까?
신카와:남성입니다(웃음)
― 어디서 만났습니까?
신카와:일 현장에서 만났습니다. 교제를 시작하기 전부터 인품이 멋진 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고, 어떤 분일까 궁금해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시작한 느낌입니다.
― 직업은?
신카와:이노우에 코조 상이 말씀하셨기에 다들 이미 아실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웃음) 로케버스상이랄까, 로케 장소에 데려다주는 사람이라고 할까요, 마이크로 버스라든지
― 드라이버상?
신카와:아, 그렇습니다
― 로케에 갈 때 운전했던 드라이버상과?
신카와:그렇습니다
― 어떤 계기로?
신카와:8월 9일 TV 등에서 (결혼 뉴스를) 보면서, 사실과 다른데 라고 생각했던 게, 첫눈에 반했다는 부분. 예전부터 만나고 있었달까, 함께 일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10대부터 알고 있던 분입니다. 저를 대하는 대응보다도, 저는 꽤 저 이외의 사람에 대한 대응을 볼 때가 많아서, 그건 여성도 남성도 마찬가지인데요. 그런 부분, 다양한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가 멋진 분이라고 생각했던 게 계기입니다.
― 10대때부터 아는 사이였고, 연애감정으로 바뀐 건 언제쯤?
신카와:언제쯤... 언제쯤... 그렇네요. 2016년 정도 (웃음) 대략이지만, 그때쯤인 것 같습니다.
― 2,3년 정도 전부터?
신카와:그렇습니다
― 그건 신카와 상이 먼저?
신카와:그렇네요~ 뭐, 반대인 것도 좀 무서울 것 같은데요 (웃음). 제가 먼저 말을 걸었습니다.
― 여배우가 먼저 말을 걸다니, 상대방은 놀라지 않나요?
신카와:저는 딱히 직업을 신경쓰지 않고, 스스로 어엿한 성인이기 때문에. 처음에 연락을 주고받고, 2일차인가 그날에 "결혼하셨나요?"라고 물어봤습니다. 이런 세상이다보니 그건 물어봤습니다.
― 유아짱이 열심히 대쉬한 느낌입니까?
신카와:그렇네요.
― 상대방의 반응은?
신카와:역시 처음에는 뭐랄까요. 본인에게 얘기를 들어보니「그럴리없다」생각했었다고는 합니다.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부분은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 3년전에 연애감정을 품고, 교제를 스타트한 것은 언제쯤?
신카와:지금으로부터 2년반 정도 전입니다.
― 교제 2년반? 어떤 점에 끌렸나요?
신카와:멋진 부분은 아주 많이 있지만, 마음이 무척 따뜻한 분이라고 생각했고, 그건 본가에 갔을 때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음의 에너지가 아니라 양의 에너지로 살고 있는 점. 밝은 에너지로 인생을 살아가는 분이라는 점이네요.
― 함께 있으면 즐거워지는?
신카와:네. 밝게 만들어줄 때가 많습니다.
― 얼굴도 잘생겼나요?
신카와:그건 (뉴스 등에서) 들으면서, 뭔가 허들이 높아져버려서 굉장히 부끄럽지만... 오늘 (초상화를) 좀 그려왔습니다. 저, 정말 그림을 못 그려서... 이런 느낌.

― 머리카락이 6개 밖에 없네요
신카와:사람을 그리면 여성이든 남성이든 이렇게 돼버립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 어떤 부분에 특징이 있나요?
신카와:눈썹이 진하고, 선명하다면 선명하달까요. 잘 모르겠지만요.
― 이 초상화는 몇분만에 그렸나요?
신카와:17초 정도
― 누군가 닮은 사람이 있나요?
신카와:이런 그림을 그려놓고 말하기 좀 그렇지만, 굳이 말하자면 부드러운 얼굴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렵네요. 어떤 얼굴이더라. 부드러워요. 날카롭고 멋진 눈보다는, 비교적 둥근 느낌이 있습니다.
― 주변에서 잘생겼다는 말을 듣는 분이었나요?
신카와:저는 들은 적이 없네요. 마음이 있으니까 저는 멋있다고 생각했지만. 글쎄요.
― 외모보다는 인품에 끌렸다?
신카와:그렇게 말하면 뭔가 인터넷이 시끄러워질 것 같지만, 거짓말 할 필요도 없으니, 밝은 부분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 결혼은 언제부터 의식하게 됐나요?
신카와:역시 일반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결혼 타이밍을 재야하는 분은 아니었습니다. 굳이 고르자면 제 일의 타이밍을 재야 했죠. 얘기가 나왔던 것은 1년반 정도 전인데, (결혼발표의) 9일까지 어떻게 움직일지에 대해서 얘기하기 시작했던 게 그쯤입니다.
― 그럼 교제 1년정도에 결혼을 의식?
신카와:그렇습니다. 두사람 안에서는
― 하지만 유아 상은 아직 25살에, 여배우로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결혼이 발목을 잡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나요? 아직 너무 이르다던가
신카와:그렇네요. 지금 25살에 결혼하는 것과 30살이 돼서 결혼하는 것 사이에는, 독신 5년간 가능했을지도 모르는 것이, 어쩌면 결혼함으로써 불가능하게 될지도 모른다고는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결혼함에 따라 경험할 수 있는 감정 같은 것들이, 어쩌면 일에도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을 때, 좀 망설인 부분은 있었지만 결심할 수 있었달까 이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원래부터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습니까?
신카와:어렸을 때부터 아내가 되고 싶다는 식으로 말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집도 본가는 사이가 좋기 때문에, 결혼하고 싶은 마음은 있었습니다.
― 가족의 반응은? 아버지라든가
신카와:굉장히 사이가 좋달까, 저희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부르고, 아버지도 잘 지내?라고 전화를 주세요. 저보다 사이가 좋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사이가 좋습니다.
― 연령은?
신카와:9살 연상입니다
― 지금 35세?
신카와:네
― 초혼이죠?
신카와:네
― 연령차가 신경쓰이지 않았나요?
신카와:신경쓰이지 않았습니다. 초등학생때부터 소속사에 들어와 일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른들과 접할 기회가 많았고, 딱히 거기에 대해서 주저함은 없었습니다.
― 데이트는 드라이브가 많았나요?
신카와:그렇지도 않았달까, 저 1번도 사진을 찍히지 않았어요. 발표하기 전까지 외출하는 건 피하자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실은 결혼반지도 아직 없습니다. (결혼발표한) 9일부터 외출할 수 있기 때문에, 그날 발표한 뒤에 만들러 가려고 합니다.
― 어떻게 데이트를 했나요?
신카와:공원을 산책하거나 했습니다. 저 강아지를 키우고 있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거나
― 변장은?
신카와:전 마스크를 쓰기는 하지만, 의외로 당당하게 걸어다녔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많은 곳은 가지 않았습니다.
―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식사 같은 건 없었고, 근처 공원에?
신카와:그런 게 많았습니다.
― 교제기간에도 드라이버상이니까 (일적으로) 만나게 되잖아요. 그럴 때는 어떻게?
신카와:만났습니다. 하지만 딱히 아무것도
― 비밀이란 느낌?
신카와:음~ 묻지 않으니까 대답하지 않은 정도인데요. 특별히 감출 생각도 없었고, 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둘이 그렇고 그렇다고 생각했을 지도 모르죠. 둘이 연결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고요.
― 지금도 남편분과 로케버스에 함께 탈 일이 있습니까?
신카와:지금은 없습니다.
― 지금도 같은 직업인가요?
신카와:같은 직업입니다.
― TV? 잡지?
신카와:음~ 잡지도 있고, 근데 영상도 하기도 합니다
― 드라이브데이트는 없었다고 하시는데, 프라이벳에서 조수석에 함께 타는 것은 결혼한 이후, 신혼여행 같은 곳에서 처음으로?
신카와:음~ 그렇네요. 다만 그 공원에 갈 때, 저는 뒤에 타고 있어서. 그건 강아지가 있기 때문에 뒤에 탄 거지만, 8월 9일 이후에도 여전히 뒤에 타고 있네요. 마음이 편해서 (웃음)
― 오픈한 데이트가 해금되었는데, 어떤 데이트가 하고 싶은가요?
신카와:그렇네요~ 뭔가 차를 마실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뭐랄까, 테라스석 같은 건 아니지만, 그렇게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느긋하게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면 좀 그렇지만. 역시 직업상, 저는 신경쓰지 않는 것도, 저이기 때문에 상대는 무리하게 되는 일도 있기 때문에, 느긋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결혼 발표 이후 인터넷상에서 소문이 돌고 있는게, 일부러 로케버스에 물건을 잃어버리고 그걸로 대화의 계기를 만들었다고 화제가 되고 있는데, 실제로는 어떻습니까?
신카와:거의 맞습니다 (웃음)
― 그렇습니까!?
신카와:네, 물건을 잃어버렸다고 말을 걸었지만, 실제로는 잃어버리지 않았다는.
― 작전이었다?
신카와:그렇네요. 거짓말을 했네요.(웃음)
― 계기가 필요했다?
신카와:음~ 뭔가 계기가... 그때까지 어떻게 할 방도가 없었어요 (웃음) 그것 말고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아서. 물론 사죄하고, 미안했다고 했어요.
― 그 작전은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나요?
신카와:아뇨, 전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뭔가 하나의 계기로서, 그렇네요. 별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 꽤 책사(策士)네요
신카와:이야~... 참고가 된다면 좋겠네요 (웃음)
― 남편분은 그게 거짓말이란 걸 지금은 알고 있나요?
신카와:지금은 물론. 미안했다고 말한 건 꽤 예전이지만, 말했습니다.
― 세상의 남자들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다니! 라는 느낌으로 술렁이고 있는데요
신카와:그렇네요. 저도 궁금해서 이번에만 인터넷 뉴스를 살펴봤는데. 평소에는 안 하는데요. 근데 저희가 생각했던 것 이상으로, 일 동료라는 것에 놀란 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사람과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과 인간으로서 함께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뭐랄까. 저는 생각했던 것보다도 거기에 임팩트가 가서 놀라웠습니다.
― 지금까지 취재에서「남자친구 없습니다」「전혀 없습니다」라고 말하던 때에도 남자친구가 있었던 거네요. 남자친구가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었다는 (웃음)
신카와:엄청 거짓말쟁이 같네요 (웃음) 하지만 그런 장소에서「남자친구 있습니다」라고 좀처럼 말하기 어렵잖아요.
― 혼인신고는 ㄱ체적으로 언제 할 생각인가요?
신카와:조만간입니다. 연내에는 할 생각입니다.
― 결혼식, 피로연, 신혼여행은?
신카와:정말 아직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여행 같은 것도 아직 제가 정신이 없기 때문에, 일 문제도 있고, 일단 타이밍을 봐서
― 할 생각은 있나요?
신카와:하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 이미 동거는 하고 있나요?
신카와:지금 이미 동거중입니다
― 요리를 하거나, 주부로서 지내고 있나요?
신카와:요리는 만들고, 가사는 분담해서 하고 있습니다.
― 특기 요리는?
신카와:일식이 많아서, 생선 호일 구이라든지 타키코미 밥이라든가. 미소시루 같은 그런 게 많네요.
― 남편분은 뭐라고 말해주나요?
신카와:제가 만들고서 엄청 생각하는게, 겉은 엄청 맛있어보이지만 전혀 맛이 없어요. 근데 먹어줘요.
― 소금이 부족하다든지 그런 말도 없이?
신카와:먹는 건 먹어줘요. 맛있다고도 말해줘요. 하지만 저는 맛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지금부터 신부수업이네요.
신카와:그렇죠. 오랜 시간을 들여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 프로포즈의 말은? 어느쪽에서?
신카와:일단 아마 말해줬다고는 생각하지만, 딱히 없어서. 그거야말로 결혼해주세요, 네, 잘부탁드립니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어요. 결혼하기 위서는 일 관계라든지, 매니저님이라든지, 이런 거라든지, 움직이듯이 나아가지 않겠어요? 같은 느낌이었어요. 결혼반지도 없었고, 꽃다발이나 그런 것도 아니었어요. 의지를 다졌다 같은 느낌입니다.
― 스트레이트로 말해주면 좋겠나요?
신카와:음, 뭐 그렇게 물어본다면 그렇네요. 이제부터 해도 늦지 않았으니, 근시일내에 (웃음)
― 리벤지를?
신카와:네, 부탁해보겠습니다
― 서로 뭐라고 부르나요?
신카와:이름이려나요
― 상대는?
신카와:제 이름으로 부르고, 저도 이름으로 부릅니다
― 유아짱이라고?
신카와:때와 경우에 따릅니다. 제가 화났을 때는 '상'이나 '짱'이 붙습니다 (웃음)
― 싸우기도 하나요?
신카와:싸움은 큰 싸움은 아니고, 자잘한 거네요. 먹고나서 그릇을 물에 담궈놓으면 좋겠다든가, 굳어버리잖아요. 해달라고 말했잖아, 같은 거는 있어요. 하지만 큰 싸움은 안합니다.
― 결혼하고 바람 같은 건 걱정되지 않나요?
신카와:걱정되지 않습니다.
― 교제중에도 수상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신카와:없었습니다
― 그래도 만약 바람핀다면 어떻게 할 건가요?
신카와:물론 그때의 환경에 따라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있다든가, 있다면 몇살인지. 하지만 일단은 환경이 어떻든, 대화를. 대화해보고 상대의 대응이 어떨지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굉장히 냉정(웃음)
신카와:일단은 얘기를 들어봅니다.먼저 전부 설명하게 할 겁니다.
― 자녀는 몇명 정도 원하나요?
신카와:몇명 같은 건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갖고 싶습니다. 꿈은 있지만, 될지 안될지는 정말 신이 내려주는 거니까, 아이가 생기지 않아도 즐거운 가정, 생겨도 즐거운 가정 같은 가족이 되면 좋겠습니다,
― 가족설계는 있나요? 이런 부부가 되고싶다 같은?
신카와:굉장히 왕도랄까 흔한 얘기일지도 모르겠지만,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어서도 웃으면서 함께 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 항상 물어보는 질문입니다만, 스스로 ◯◯결혼이라고 붙인다면?
신카와:◯◯결혼? 글쎄요~ 하지만 지금 이렇게 얘기를 하다보니, 저 거짓말만 계속 해온 것 같으니, 그렇네요 「거짓말쟁이」려나요 (웃음)
― 거짓말쟁이결혼(웃음)
신카와:그렇게 할까요 (웃음) 딱히 떠오르는 게 없네요.
― 「거짓말쟁이결혼」으로
신카와:네 (웃음)
― 첫눈에 반한 건 아니다?
신카와:원래 알던 사이이긴 했기 때문에
― 「로케버스의 운전수가 되겠어」라고 말하는 남성이 세상에 가득 있는데요.
신카와:어느 기업이나 그렇겠지만, 일손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디 되어주신다면 좋겠습니다.
― 로케버스의 운전수가 늘면, 일이 원활해지겠네요
신카와:네. 여름엔 덥지만 멋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앞으로도 남편분은 운전수일을 계속 하시나요?
신카와:네
― 신카와상이 아닌 분의 운전수도 하시나요?
신카와:음,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특정 사람이라기 보다는 매일 다양한 현장에 가는 느낌이기 때문에, 다양한 출판사의 촬영이나, 잡지 등 그런 식으로 현장에 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 신카와 상은 이대로 일을 계속하시나요?
신카와:이대로 일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 혼인신고서 제출은 연내?
신카와:예정으로서는 연내에 낼 겁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