슼에서 가져옴
18일, '케이온!' 등의 인기작으로 잘 알려진 애니메이션 제작 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교토시 후시미 구에 위치한 스튜디오에서 방화 화재가 발생했다.
범읜으로 추정되는 남자의 본거지로 추정되는 관동지방의 '민간 갱생 보호 시설'에 보도 관계자들이 모였다.
시설 입소를 위탁하는 법무성의 보호 관찰관이 대응하였으며, "개인의 안건에 대해서는 답할 수 없다" 라며, 시설 입소 사실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해당 시설은, 범죄를 일으키고 형사 재판 진행으로 인해 신변이 구속되었다가 형무소를 출소한 등의 사람들이 희망할 경우에, 자립할 수 있는 기간동안 입소 가능한 시설이라고 한다.
보호 관찰관의 말에 따르면, "출소 등을 한 후, 다양한 사정으로 돌아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 희망할 경우, 자립할 수 있는 반년 간 받아주는 시설이며, 국가가 위탁하여 숙박비용이나 식사 등의 비용도 부담한다" 라고 말했다.
범인으로 추정되는 남자는 2000년도에 이바라키 현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식칼을 소지하고 강도를 저질렀고, 그 후 체포 되었었다.
저 때 당시 용의자 나이 22세
싹부터 썩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