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닛칸] 쟈니 키타가와 사장 사망 / 사무실 팩스 전문
4,681 108
2019.07.09 23:41
4,681 108
20190709-00000075-sasahi-000-2-view
201907090001394-w500-0
D-Cn-Xw-KXYAAnla5
https://twitter.com/livedoornews/status/1148601941926305795




ジャニーズ事務所から「代表取締役社長ジャニー喜多川に関するご報告」とのタイトルでファクスが報道各社に送信された。以下は原文ママ。

平素は格別のご高配を賜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弊社代表取締役社長ジャニー喜多川につきましてご報告がございます。

2019年7月9日午後4時47分、都内病院におきまして、ジャニー喜多川は、永眠いたしました。

享年87歳、死因は、解離性脳動脈瘤破裂によるくも膜下出血でございます。

ジャニーは、自身が育てたタレント達を応援してくださるファンの皆様やご支援くださる関係者の皆様に支えていただくことにより、自身の創作活動が成立し、日々、タレントの育成に励むことができていることに、日頃より大変感謝いたしておりました。ジャニーに代わりまして、心より御礼申し上げます。

2019年6月18日午前11時30分頃、自宅におきまして体調の異変を訴え、病院に向かおうとしたところ意識を失い、救急搬送されました。搬送後、集中治療室におきまして懸命な救急措置を行っていただいたことにより、一般病棟に移ることができましたため、病院のご協力もあり、ジャニーは、自身にとって子供のような存在でもございますタレントやJr.(ジュニア)との面会を果たすことができました。ジャニーがタレント達と過ごした病院での日々は、かけがえのない時間となりました。新旧、様々な楽曲の流れる病室におきまして、年長のタレントからJr.までが同じ空間でジャニーとの思い出を語り合う、微笑ましく、和やかな時間が流れていきました。片時もジャニーが寂しい思いをしないよう、仕事の合間を縫ってタレント達は入れ替わり立ち替わり病室を訪れました。ジャニーの好物を皆で賑やかに食べることが日課となり、その光景と匂いからまるで稽古場にいるかのような感覚を覚え、皆、懐かしい記憶がよみがえりました。ときに危険な状態に陥ることもございましたが、タレント達が呼びかけ、体を摩るたびに危機を脱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タレント達と過ごすことでジャニーの容体が一時的に回復するという奇跡的な出来事を繰り返し目の当たりにし、改めまして、ジャニーのタレントに対する育ての親としての深い愛情と子供達との絆の強さを感じました。そして、最愛の子供達の愛に包まれながら、2019年7月9日午後4時47分、ジャニー喜多川は、人生の幕を下ろしました。

ジャニーは病に倒れる直前まで、劇場やスタジオに赴く日々を過ごしておりました。特に公演を目前に控えたJr.達に、連日、熱心に指導する姿はジャニーのプロデューサー人生そのものであり、まさに生涯プロデューサーとしての人生を全ういたしました。

1962年ジャニーズ事務所の創業以来、ジャニーは一途にエンターテイメントの創出に励んでまいりました。ジャニーのエンターテイメントに欠かすことができないのはタレントです。これまで多くのタレント達を生み育ててまいりましたが、一貫しておりましたことは、タレントとしてだけでなく、一人の人間として成長することを強く願っておりました。現在では、多くの皆様に支えていただくことで創業当時では考えられない程多くのタレントが、様々な分野で活躍させていただいていることにいつも感謝しておりました。

ジャニーが私達に最後まで言い続けていたことは、自身の意思を受け継いでくれるタレントを絶え間なく育成し、そのタレントと社員が、エンターテイメントを通じて世界中の皆様に幸せをお届けすることこそが、ジャニーズグループとして決して変わることのない思いである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世の中がいつまでもエンターテイメントを楽しむことができる平和で希望に満ちた未来であり続けることを心から願っておりました。これからタレントと社員がその意思を受け継ぎ、一人一人が役割を果たすことで世界中にジャニーの願いが届きますよう、タレントとスタッフ一丸となり、精進してまいりますので、何卒ご指導賜れますと幸甚に存じます。

改めまして、ファンの皆様、そして関係者の皆様には心より感謝申し上げます。

そして、この入院期間中におきまして、ご尽力くださいました病院関係者の皆様はじめ、ご支援くださいましたすべての方々に心より御礼申し上げます。

通夜・告別式につきましては、ジャニーの子供でございますタレント達とJr.のみで執り行う家族葬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ので、何卒ご理解賜りたく存じます。

なお、これまでお世話になりました皆様にお別れいただく機会をご用意する予定にしておりますので、決定次第、ご案内申し上げます。

大変恐縮ではございますが、個別のお問い合せ、取材につきましては差し控えてくださいますよう、何卒ご理解とご協力の程、よろしくお願い申し上げます。

 2019年7月9日

株式会社ジャニーズ事務所

쟈니즈 사무소에서 "대표 이사 사장 쟈니 키타가와 관련보고 '라는 제목으로 팩스가 보도 각사에 전송되었다. 아래는 원문 그대로

평소 각별한 배려에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당사 대표 이사 사장 쟈니 키타가와 대해서는보고가 있습니다.

2019 년 7 월 9 일 오후 4시 47 분, 도내 병원에 일어나서, 쟈니 키타가와는 영면했습니다.

향년 87 세, 사인은 해리 성 뇌동맥 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 하 출혈입니다.

쟈니는 자신이 키운 인재들을 응원 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지원 해 관계자들에게 지원 함으로서, 자신의 창작 활동이 성립 일상 탤런트 육성에 힘 쓰는 수있어 있는지에 평소보다 매우 감사 드리고있었습니다. 쟈니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9 년 6 월 18 일 오전 11시 30 분경 집에 일어나서 몸의 이변을 호소 해 병원에 가려고했는데 의식을 잃고 구급차되었습니다. 반송 후 중환자 실에 일어나서 열심히 응급 조치를 실시 주신하여 일반 병동으로 옮겨 질 수 있었다 때문에 병원의 협력도 쟈니는 자신에게 아이 같은 존재도 있습니다 탤런트 나 Jr. (주니어)과의 면회를 완수 할 수있었습니다. 쟈니가 탤런트들과 보낸 병원에서의 일상은 둘도없는 시간이되었습니다. 신구 다양한 음악이 흐르는 병실에 일어나서, 고위 탤런트에서 Jr. 까지이 같은 공간에서 쟈니와의 추억을 이야기를 나누는 흐뭇 화기애애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잠시도 쟈니가 외로워하지 않도록 작업 틈틈이 탤런트들은 바뀌어 서 바뀌는 병실을 방문했습니다. 쟈니 좋아하는 음식을 모두가 화려하게 먹는 것이 일과가되어 그 광경과 냄새에서 마치 연습장에있는 것 같은 감각을 기억 모두 그리운 기억이 되살아했습니다. 때 위험한 상태에 빠지기도했지만, 탤런트들이 호소 몸을 비비다 때마다 위기를 벗어날 수있었습니다. 탤런트들과 지출에서 쟈니의 병세가 일시적으로 회복하는 기적적인 사건을 반복 목격하고 고쳐서 쟈니 탤런트 대한 양친으로서의 깊은 애정과 아이들과의 인연의 힘을 느낌 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이들의 사랑에 감싸면서 2019년 7월 9일 오후 4시 47분 쟈니 키타가와는 인생의 막을 내 렸습니다.

쟈니는 병에 쓰러지는 직전까지 극장과 스튜디오에 향하는 나날을 보내고있었습니다. 특히 공연을 앞둔 Jr. 회사에 연일 열심히지도하는 모습은 쟈니의 프로듀서 삶 자체이며, 바로 평생 프로듀서로서의 인생을 완수했습니다.

1962년 쟈니스 사무소 설립 이래 쟈니는 한결같이 엔터테인먼트의 창출에 힘써 왔습니다. 쟈니 엔터테인먼트에 빼놓을 수없는 것은 탤런트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탤런트들을 낳고 키워 나가고 있었지만, 일관하고 있었던 것은 탤런트로서뿐만 아니라 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것이 기원했습니다. 현재는 많은 분들이지지 해 주시는 것으로 창업 당시는 생각할 수 없을만큼 많은 인재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 해주고있는 것에 늘 감사하고있었습니다.

쟈니가 우리에게 마지막까지 계속 말하고 것은 자신의 의지를 이어주는 인재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인재와 직원들이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전세계의 여러분에게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쟈니즈 그룹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 생각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상이 언제 까지나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있는 평화 롭고 희망찬 미래로 계속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앞으로 탤런트와 직원들이 그 뜻을 이어 받아 각자가 역할을 전세계에 쟈니의 소원이 닿을 수 있도록 탤런트과 직원이 하나가되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때문에 아무쪼록지도 賜れ하면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팬 여러분,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이 입원 기간 동안 일어나서, 진력 주셨습니다 병원 관계자 여러분 비롯해 지원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장례 · 고별식 대해서는 쟈니의 자녀입니다 탤런트들과 Jr. 만에 거행 가족 장으로하겠습니다 때문에, 아무쪼록 이해 받도록 싶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신세를졌습니다 여러분 께 작별 줄 기회를 제공 할 예정으로하고 있으므로, 결정 되는대로 안내해드립니다.

매우 황송 있습니다 만, 개별 문의 취재에 대해서는 삼가 주시도록 아무쪼록 이해와 협력의 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2019년 7월 9일

주식회사 쟈니스 사무소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1907090001394.html
목록 스크랩 (36)
댓글 1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삼성전자 X 더쿠 ] 덕질은 갤럭시💙 덬들의 오프 필수템, 해외 스케줄도 Galaxy S24와 함께! 2 05.04 34,863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894,319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425,2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192,1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12,931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687,65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9493 잡담 결혼식에 하객룩 밝은색으로 입는게 좋아? 02:49 27
3979492 잡담 교토에서 청수사 쪽만 돌건데 3시간 정도면 충분한가? 2 02:23 41
3979491 스퀘어 치바 에리이 인스타-한국여행 02:11 131
3979490 잡담 이 사진 너무 예쁘지 3 02:08 169
3979489 잡담 아이돌에서 인디 싱어송라이터 덕질로 넘어왓는데 여기도 완전 지하네 02:03 89
3979488 잡담 다이후쿠? 크림들어간 떡같은거 맛있다 2 01:29 193
3979487 잡담 이시간에 뭔짓거리지... 11 01:10 754
3979486 잡담 넷플 가라오케 가자 영화 다 본 덬?(ㅅㅍ) 1 00:53 313
3979485 스퀘어 【공식】 「노기자카 공사중」 # 461 「야마시타와 함께」 2024.05.05 OA 1 00:50 248
3979484 잡담 야스네 대행쓰던 덬들 있니.. 다들 어디로 이민갔냐 00:49 310
3979483 스퀘어 영화 『버지 노이즈』 Sound Track SPECIAL SELECT 【공식 선행 전달】 00:47 244
3979482 스퀘어 코스트코 폭풍 구매 대가족! 봄의 메가 모듬 BBQ!! 『열광 마니아 씨!』 5/11 (토) [TBS] 00:46 259
3979481 잡담 히게단 내한했으면 좋겠다 00:44 269
3979480 스퀘어 🍓신방송✨ 『전력 도전! 스토푸리 no 리밋 -이치고 학원 방송부-』 5/7 (화) 심야 0시 58분 스타트!! [TBS] 00:43 253
3979479 스퀘어 Novelbright(노벨브라이트) 10/26-10/27 양일 내한공연 개최 00:38 312
3979478 잡담 痛いくらい君があふれているよ 이노래 아는 사람 00:34 305
3979477 잡담 중고로 앨범 사려는데 고민이야 4 00:32 393
3979476 스퀘어 SPYAIR 9/29 (일) 『Just Like This 2024』 개최 결정! 00:21 353
3979475 잡담 일본 여행가서 컵 사고싶은데 10 00:21 599
3979474 잡담 난 굿즈 중에 컵이나 접시 같은 게 제일 좋더라 2 00:18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