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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7월 24일 방송되는 『FNS 노래의 여름 축제』(후지 테레비계) 제1탄 출연 아티스트가 발표되었다. 시바사키 코우 (37)와 DA PUMP 등 호화로운 멤버가 모이는 가운데 큰 주목을 받고있는 것이이 프로그램에 첫 출연이되는 쟈니스 Jr.의 그룹 SixTONES이다.

올해로 결성 5년째가되는 SixTONES. 공식 YouTube 채널에 게시 된 뮤직 비디오「JAPONICA STYLE」는 CD가 발매되지 않은 상태 조회 700만회 통과를 기록하고있다. 멤버 개인의 활약도 눈부시며, 마츠무라 호쿠토 (24)는 드라마 '퍼펙트 월드'(후지 테레비계)에서 주연을 맡는 마츠자카 토리 (30)의 친구 역을 호연. 엄격한 오디션을 돌파한 쿄모토 타이가(24)도 현재 공연중인 뮤지컬 '엘리자벳'에 출연하는 등 각각 재능을 발휘하고있다.

파죽지세로 활약을 계속 SixTONES이지만, 사실은 아직 CD 데뷔 전. 이례적이라고도 할 수 데뷔전 음악 특별 프로에 단독 출연 인만큼 팬들도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

넷상에서는 "깜짝 놀랐다! 데뷔 임박이야" "FNS, SixTONES 단독 대단 이제 데뷔하는 것 "이라고 데뷔를 바라는 목소리가 잇 따랐다.

이 프로그램은 사무소의 선배인 아라시와 KinKi Kids들의 출연도 결정. 팬에게 역사적인 밤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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