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알 듯 말 듯 감이 올 듯 말 듯 한데 코코로 키모치 칸죠 차이가 뭐야? 코코로는 뭔가 마음 속 깊은 곳? 키모치는 가벼운 느낌의 기분? 칸죠는 그냥 감정 나는 이렇게 받아들였는데 어때? 사실 내가 써놓고도 뭔 말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