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신경쓰는사람없지만
어릴때는 정주나같다고 애들이 놀려서 콤플렉스였단말이야...
근데 교정할돈은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사람들이 내가 되게차가워보인데
그동안 그닥 눈이 올라간것도아니고
날카로운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왜 차가워 보이지?? 했는데
아까 거울보다가 느낀게 무의식적으로
덧니 보일까봐 안웃은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같음ㄷㄷ
교정하고싶어졌다..
근데 성인되서 교정하면 다시돌아온다던데 ㄷㄷ
어릴때는 정주나같다고 애들이 놀려서 콤플렉스였단말이야...
근데 교정할돈은없어서 그냥 살았는데
사람들이 내가 되게차가워보인데
그동안 그닥 눈이 올라간것도아니고
날카로운 인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가왜 차가워 보이지?? 했는데
아까 거울보다가 느낀게 무의식적으로
덧니 보일까봐 안웃은게 습관이 되서 그런거같음ㄷㄷ
교정하고싶어졌다..
근데 성인되서 교정하면 다시돌아온다던데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