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하는데 심야 세시쯤 체크인 하러 와서는 좀 술취한것
같았는데 아저씨가 처음엔 내 명찰보고 내가 정씨라서 중국인으로
오해 많이 받는데 중국인은 이래서 안된다 아이소우가 없다
이러길래 중국인으로 오해받는것도 싫어서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한국인은 더욱더 안된다 헤~한국인은 이렇게 먹고살아도 되는거규나 이러면서 비꼬면서 내가 제대로 일본어로 말하고 있는데도
뭐라고?뭐라고 하는지 전혀 모르겠네 이러면서ㅡㅡ
나도 참다가 빡쳐서 일본은 더 안된다고 하니까
일본 싫으면 일본에 있지말고 한국으로 돌아가 이러길래
네네 돌아갈거에요 이랬거든 휴..
매니저도 그 놈 사라지고 나서 최악이라고 말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뭔가 울컥해가지고 눈물날뻔했어..
일본에서 4년 살면서 이런일 처음이고..
진짜 안그래도 요즘 정리하고 돌아갈까 생각중이였는데
실행에 옮기고 싶다..
그놈의 아이소우.. 대체 아이소우 있게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똑같이 사과를 해도 나는 진심이 안느껴진다고 태클 거는 사람도 있고 그냥 내가 서비스직이 안맞는것 같기도 하고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