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스퀘어 King & Prince은 팬 대행렬, Sexy Zone은 한산.... 시부야역 광고에서 인기 격차가 드러남
1,526 22
2019.03.26 22:54
1,526 22

XcRutKK.gif

TN3Y6oO.gif


D1Zz1O7.jpg

ptrFWc1.jpg

ZB9qgqF.jpg


https://twitter.com/amami_ki3/status/1104951779282706433
https://twitter.com/KP_sho_20180523/status/1108298170746888192

쟈니스 사무소의 아이돌 그룹 King & Prince가 야후에 의한 스마트 폰 갈아 입히기 서비스 "Yahoo! 갈아 입히기」의 CM 캐릭터에 취임. 시부야역 도큐덴엔 토 시선 · 도쿄 메트로 한조 몬선 도겐 자카 쪽 지하 통로에 대형 광고가 걸리며 연일 많은 팬들이 몰려 드는 성황을 보였다.

""Yahoo! 갈아 입히기"어플 배경 화면이나 아이콘 등의 홈 화면을 사용자 정의 할 수 있습니다. 킹프리 버전의 테마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부야 역에서 3 월 19일부터 24일까지 제한된 시기 동안, 킹뿌리의 "갈아 입히기 광고"를 배치 매일 광고 사진이 걸리는 것으로, 많은 팬들이 촬영에 오고 있었습니다 "(광고 관계자)

광고의 부근에는 항상 경비원을 배치했다. 휴일에는 행렬도 할 수 있었다.

"광고 기간의 마지막 2일, 23 일 ~ 24 일 주말이라고하기도 상당히 혼잡했습니다. 경비원이 행렬을 유도하고 촬영 시간도 팬 1인당 1분으로 제한되어 있어 스톱워치를 가진 직원이 측정. 기대도 절정에 1시간 정도 있고, 현장은 조금 긴장하고 있었습니다 "(이)

지금 쟈니스 중 가장 기세가 있는 킹프리인만큼, 과연 인기 같은 곳이지만, 쟈니스 선배인 Sexy Zone의 광고가 같은 위치에 배치되었을 때의 모습은 전혀 달랐다 고한다.

"킹프리 광고가 배치되기 전에 주, 섹시존 앨범"PAGES '의 광고가 똑같은 장소에 나와있었습니다. 사진도 크고, 팬들에게 견딜 수없는 것이 었다고 생각 합니다만, 킹프리 같이 촬영하는 팬들의 행렬이 생기는 것은 없었습니다. 물론 나름대로 팬들이 와서 촬영하고있었습니다만, 경비원을 배치하는 느낌도 아니고, 극히 보통의 상황이었습니다」(동 )

바로 기세의 차이가 여실히 드러나고 만 킹프리과 섹시존.

"킹프리쪽은 매일 사진이 바뀌는 것으로, 더 많은 팬들이 오는 것도 압니다만, 이렇게 까지 인기의 차이가 나와 버리는 것은 섹시존에게 너무 가혹. 이렇게 되는 것은 알고 있던 것인데, 같은 장소에 광고를 내버린 쟈니스 사무소도 좀 심술입니다. 사무실으로 킹뿌리를 고리오시 밀고 있지만, 섹시존을 희생하고있는 것처럼 보이고, 섹시존 팬은 충격을 받고 있는 것다"(이)

덧붙여서, 킹프리의 이와하시 겡키와 섹시존의 마츠시마 소우는 각각 공황 장애로 인해 활동 중단 중. 킹프리도 섹시조도 멤버가 1명 부족한 상태에서 광고를 낼게 되었지만, 그래도 붐빈 킹프리와 그렇지도 않는 섹시존조. 후자에서는 불필요하게 비장감이 묻어 버리는 ...

사이조
/03/26 
https://www.cyzo.com/2019/03/post_197729_entry.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바이오더마 X 더쿠 💦] 내 피부 수분이끌림! 컨디션 2배 끌올! <하이드라비오 에센스로션> 체험 이벤트 587 05.06 35,360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990,905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3,542,498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4,300,9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0,685,472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급금지단어 필수!! 확인) 16.05.21 21,812,98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970626 잡담 akb사단이나 사카미치그룹 자주봐서 05:58 67
3970625 잡담 오늘 USJ 가는데 사람 (평소보다) 없겠지..? 05:47 48
3970624 스퀘어 <12/20 (금) 극장 공개> 『세인트☆영멘 THE MOVIE ~홀리 멘 VS 악마 군단~』 특별 좌담회 영상 05:20 81
3970623 스퀘어 [예수 마츠야마 켄이치 × 붓다 소메타니 쇼타] 연말에 스크린에 강림! 「세인트☆영멘」 첫 실사 영화화!! 05:19 106
3970622 스퀘어 롯데 ZERO meets NewJeans(뉴진스) TVCM & Message Video 05:09 115
3970621 스퀘어 야마다 료스케가 학원 드라마에서 주연, 고교교사와 억만장자의 얼굴을 가진 남자로 5 05:03 255
3970620 스퀘어 Number_i 산토리 비어볼 신 CM & 메이킹 05:00 144
3970619 잡담 진짜 4846이랑 같이 방송나오면 넘 최고다 02:20 738
3970618 잡담 ㄹㅇ 혼잣말계정으로 굴리던 트위터에 갑자기 팔로워가 두명이 생겼는데 2 02:04 900
3970617 잡담 티켓피아 카드등록했는데 0원 결재됨 1 01:55 773
3970616 잡담 아오 재난물에서 감정에 휘둘려서 전체에 민폐끼치는 캐들 넘싫어 01:50 752
3970615 잡담 틱틱 소리는 안 들리던 고장난 외장하드 분해해서 하드디스크에 연결했더니 1 01:38 858
3970614 잡담 입장정리권이 뭐야? 4 01:36 964
3970613 잡담 티켓피아 050번호 인증 안돼?ㅠㅠ 01:18 883
3970612 잡담 오랜만에 야후 뉴스에서 담당 이름 검색해봤는데 01:17 944
3970611 스퀘어 야부 코타(Hey! Say! JUMP) 트위터 3 01:07 917
3970610 잡담 여돌인데 이름이 뭐야? 2 00:55 1,145
3970609 잡담 일뽕들은 일본기업 잘되는거에 부심 가지더라 4 00:52 1,112
3970608 스퀘어 아리오카 다이키(Hey! Say! JUMP) 인스타 스토리 3 00:42 1,043
3970607 스퀘어 오쿠라 타다요시(SUPER EIGHT) 트위터 2 00:38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