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와 스즈키 쿄카가 공연하는 드라마 스페셜 「미해결의 여자 경시청 문서 수사관 ~비색의 시그널~」 이 4월 28일에 테레비 아사히계에서 방송된다.
본작은, 2018년에 방송된 연속 드라마 「미해결의 여자」 의 스페셜판. 하루가 연기하는 육체파 형사 야시로 토모와 스즈키가 연기하는 두뇌파 형사 나루미 리사가 문자를 실마리로 미해결 사건을 수사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다. 이번에는 도쿄와 교토를 무대로, 「品」「森」「晶」 처럼 같은 글자가 3개 연이은 한자 “品字様”가 열쇠가 된 연쇄 살인 사건에 두 사람이 도전하게 된다. 연속 드라마판과 같이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왔다」 의 오오모리 미카가 각본을 담당한다.
하루와 스즈키와 더불어 레귤러 남성 캐스트도 연임. 경시청 수사 1과 특명 수사 대책실의 실장·코가 키요나리 역의 사와무라 잇키, 토모 등과 같은 제6계의 멤버를 연기하는 엔도 켄이치와 타카다 준지, 그리고 인기 부서 제5계의 형사 역인 미츠이시 켄과 쿠도 아스카가 재집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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