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일본 오사카 신사이바 쪽에 자칭 일본판 설빙이 생김
근데 이름이 설빙이 아닌,
'유키노 하나' (눈의꽃) 이라고 매장을 오픈~





인절미빙수 700엔



일본판 설빙 매장의 진실 (펌)
오전에 본인이 가입된 페이스북 모그룹에 어제(9/2) 오사카 신사이바시에 "설빙"이 오픈했다는 글을 보고 이상하다싶어 "설빙" 본사에 확인을 해보니 "설빙"과는 관계가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우선 어제 오픈한 매장은 "雪のはな(유키노하나, 눈의 꽃)"이며 모든 콘셉트와 디자인 및 인테리어가 "설빙"과 흡사했습니다...
충분히 외국인이 보기에 (특히나 설빙을 좋아하는 일본인에게는) 충분히 "설빙"이라고 생각되어질 만큼이었죠...
법적(설빙 본사 의견)으로 어디까지가 가능할지는 실제로 매장을 보지도 먹어보지도 않아서 모르겠지만 다시한번 살벌한 세상을 느껴봅니다...
혹시나해서 "雪のはな" 웹사이트를 보니 대표 및 임원들의 이름이 한국 이름 같았습니다...
한자에 돌림자가 있고 일본인이 이름으로는 사용하지 않는 한자더군요...
재일교포 혹은 비슷한 경우의 사람들이라 생각을 합니다만 그것을 지적하고싶은 마음음 절대 없습니다...
단,
"설빙" 담당자와 통화하면서 해외진출을 준비중이고 일본도 준비중이며 내년 정도로 계획을 한다는 답변을 들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이 소위 말해 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이 곳에 오시는 분들이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야하는 부분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기득권을 가지기도 유지하기도 차지하기도 힘든게 현실이지요...
끝으로 여러분들도 잘 아실거라 생각되는 일본 브랜드 "요지야"는 한국에서 아무런 경제 활동을 하지않고 있지만 20년 가까이 한국에서 상표권 관리중입니다.(우연히 해당 업무 담당자를 통해)
각설하고 무서운 세상이지만 밝은 세상도 많음에......
아래 다른 덬 일본 설빙 매장 글 쓴거 보고 궁금해서 찾아보다가 실체 알고 자료 몇 개 모아서 내가 더쿠에 정리해서 올려봤어
기회봐서 나중에 스퀘어방도 올려보겠음..
양심없이 일본에 똑같이 따라 만든 짭설빙 대표 한국인 때문에 일본에서 또 인절미빙수 저건 지네꺼라고 우길까봐 겁나는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