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선수 이케에 리카코(18, 르네상스)가 12일, 검사를 받고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을 자신의 트위터에서 밝혔다. 일본 수영 연맹이 이날 오후 4시가 넘어서야 회견을 갖고 이케에의 상태를 설명했다.
르네상스 요시다 마사아키 대표이사 사장이 경위에 대해서 「합숙 연습중에 자주 컨디션 불량을 호소했기 때문에, 2월 8일에 귀국. 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백혈병이라고 진단받았다. 의사로부터 조기 발견이 가능했다고 설명을 받았다. 향후의 치료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하여 결정해 나갈 것」 이라고 보고했다.
도쿄 올림픽 출장에 대해서는 의사와 상담하고 복귀의 시기에 대해서는 재차 보고한다고 했다.
호주에서 합숙중이었던 이케에는 몸이 좋지 않아 예정보다 일찍 귀국하여 검사를 받았다. 이케에는 트위터를 통해서 「저 자신, 아직 믿을 수 없어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확실히 치료하면 완치되는 병이기도 합니다」 라고 설명. 「지금은 조금 휴양을 취하고 치료에 전념하여 하루라도 빨리, 또 더욱 강해진 이케에 리카코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라고 맹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