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 실력이라면 충분히 도재환 죽이고
조용히 사라질 수도 있는데도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고는 하지만
이미 중반부터 사람을 죽이는 행위 자체에
후회와 자기혐오를 느끼는 것 같아서
어느 정도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슬픈 건 어쩔 수가 없어
마지막 하고 싶은 말조차 제대로 못하고 떠나다니
사람이 죽으면 청각이 제일 마지막까지 남는다고 하던데
현진이 우는소리 다 들었겠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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