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에 종영소감 나왔네
장기용은 "복귀주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만나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을 시작한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끝이라니 아쉬운 마음이 든다. 좋은 감독님, 작가님, 제작진과 동료 배우들을 만나 이야기 하나하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아름다운 작품이었다"고 종영 소회를 밝히며 "복귀주와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 귀주도 시청자 여러분도 모두 지금,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란다"라는 인사도 빼놓지 않았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2/0003702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