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도 다행히 단편,장편 연속상영하더라
(이 날 시사회만 단편 빠지는 줄 알고 아쉬워했었음 이미 봤었지만)
끝나고 GV 하는데 다행히 긴 테이블이랑 의자를 들여와주더라고.
(전에는 내내 서서 해서 안타까웠었거든)
근데 테이블이 흰색이어서 무슨 반사판처럼 동윤이 뽀얀 피부에 더 광(?)을 내준다고 해야되나 실제눈으로 보는데 엄청 청순했음
내내 흰 테이블에 빛이 반사되듯 해서 너무 예쁘고 멋있고 청순하고 난리더라고. (사진이나 영상 같은 걸로 보면 그냥 평소 모습 같겠지만 직접 볼 때는 그랬음)
지금은 GV 내용이 기억이 잘 안 나는데, 이번주에 내내 단장편 상영하고 GV 한다는데 나는 아직까지 월요일만 참석확정이어서 너무 아쉽더라고 ㅠ
관객석 질문자에 따라서 디테일이랑 답변 내용이 달라지는데 완전한 버전을 듣지를 못하는 거니까..
아 그리고 지금 갑자기 생각난 건, 끝날 때쯤에 관객석 어떤 분이 질문하셨는데. 몇 번 봤는데 이번엔 영화가 좀 달라진 것 같다고 재편집한 거냐고 질문했거든. 근데 동윤이 답변은 파일이 같다(변한 게 없다)였어. 근데 옆에 배우분들은 다들 하나 같이 동감한다면서 자기도 편집을 새로 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고. (나는 달라진 점은 딱히 모르겠긴 했음)
근데 그게 너무 신기하더라 관객 한 사람만 그런 게 아니라 다른 사람 심지어 배우분들까지도 재편집을 의심했다고 해서; (아무래도 다시 보니까 새로운 게 자꾸 보여서 그런 걸로 마무리함)
아무튼 개봉 후에도 GV 많이 한다고 하니까 아쉬움이 좀 덜어지긴 했는데 아무래도 단편도 극장에서 같이 상영해주는 건 없으니까 아쉽다..
그리고 동윤이 뽀둥하고 귀여운 얼굴이랑은 다르게 되게 호리호리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