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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동윤은 “예전부터 제 마음 한편에는 노숙자 분들과 같이 집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배우가 되면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지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게 들여다보고 느끼는 법도 깨달은 것 같다”고 말하며 “기회가 된다면, 내가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국제구조위원회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더 큰 사명감을 느낀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손을 내밀어줄 수 있도록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추후에는 직접 전 세계 현장에도 방문해 직접 그들의 손도 잡아주고 응원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37061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장동윤은 “예전부터 제 마음 한편에는 노숙자 분들과 같이 집을 잃은 사람들에 대한 마음이 있었다. 배우가 되면서, 삶의 터전과 가족을 잃고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지 그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게 들여다보고 느끼는 법도 깨달은 것 같다”고 말하며 “기회가 된다면, 내가 먼저 손 내밀어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왔는데, 국제구조위원회를 통해 갑작스러운 위기로 삶의 터전을 잃고 새롭게 삶을 개척해나가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더 큰 사명감을 느낀다.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저와 함께 손을 내밀어줄 수 있도록 국제구조위원회 홍보대사로 열심히 활동하겠다. 추후에는 직접 전 세계 현장에도 방문해 직접 그들의 손도 잡아주고 응원해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17/00037370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