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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제균 감독과 배우 장동윤이 영화 '코다'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9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위원회는 윤제균 감독이 수많은 제작일정에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공감해 '코다'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은 "'코다' 배리어프리버전을 연출하게 되어 기쁘다. 부디 이 아름다운 영화가 장애와 상관 없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동윤 배우도 '코다'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으로 처음 배리어프리버전과 인연을 맺었다. 장동윤은 최근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주인공 태일이 목소리출연과 '늑대사냥', '애프터' 등 신작영화를 촬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동윤은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게끔 하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기쁘게 더 많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060675
우리동윤이 진짜 열일하네
사진은 또 왜케 예뻐🐰💛
윤제균 감독과 배우 장동윤이 영화 '코다' 배리어프리 버전 제작에 참여했다.
9일 배리어프리영화위원회는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위원회는 윤제균 감독이 수많은 제작일정에도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의 취지에 공감해 '코다'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윤제균 감독은 "'코다' 배리어프리버전을 연출하게 되어 기쁘다. 부디 이 아름다운 영화가 장애와 상관 없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가 닿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 배리어프리영화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장동윤 배우도 '코다' 배리어프리버전 내레이션으로 처음 배리어프리버전과 인연을 맺었다. 장동윤은 최근 애니메이션 '태일이'의 주인공 태일이 목소리출연과 '늑대사냥', '애프터' 등 신작영화를 촬영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장동윤은 "영화를 더 많은 사람들과 즐길 수 있게끔 하는 좋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정말 영광이다. 앞으로도 기쁘게 더 많이 배리어프리버전 제작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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