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라도 문제 되면 삭제할게!ㅠㅠㅠㅠㅠㅠ
말주변 없어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지만...
재현이 없는 회차였는데 너무너무 재밌고 행복했어
스모크 내 귀엔 롱런할 이지리스닝 계열이고
현장에서 반응 좋았던 건 컴플리틀리
플레이밍 핫 레몬이 내적 둠칫둠칫 하게 되는 노래였어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재현이 취향이 물씬 담겨있어서
이미 사랑하고 있지만 더더 많이 오래 사랑하게 될거 같아
+음료 3가지 다 마셔봤는데
단거 좋아해서 현장에선 로지즈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지금 생각나는건 스모크야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나올때 내 몸에 스모크 향이 배어있었어
++
테이블마다 앨범이 비치되어 있더라구!
나는 머니클립이었구 옆쪽이 키링이라 서로 교환해서 구경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