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이가 형들 얘기하는 영상 본적 있는데 그 영향인가ㅋㅋㅋㅋㅋ
심지어 가족들 말투 들으니 경상도 사시는 것 같아서
알고리즘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신기해..
형이 중학생이고 동생이 3살이라서
간신히 걷는 애기가 형한테 찰싹 안겨있는게 넘 귀여운데
대영이네 형제도 이랬겠지 상상해보게돼ㅠㅠ
심지어 가족들 말투 들으니 경상도 사시는 것 같아서
알고리즘인지 우연의 일치인지 신기해..
형이 중학생이고 동생이 3살이라서
간신히 걷는 애기가 형한테 찰싹 안겨있는게 넘 귀여운데
대영이네 형제도 이랬겠지 상상해보게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