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 화>
"홍덕수? 아까 본거 같은데,
이은호와 어디 급하게 가는거 같던데 글쎄 나도 얼핏 봐서"
https://img.theqoo.net/nLRVhC
"무슨일이야 관리부감님이 왜 홍덕수를 데려가지?"
"아 손님, 여기는 사환숙소라 들어오실 수 없습니다.
길을 잃으신거면 제가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안돼!"
"정직하게 답하라 하셨습니까?
태상방주님은 저의 정직이 왜 필요하십니까"
"하오면 다시는 돈으로 수모 당하지 않을 만큼
그정도의 값을 주실 수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