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화
"할머니! 고생하셨어요,"
"저두요."
"어른이면 그정도 선택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아니, 난 아빠가 지금이라도 책임졌음 좋겠어."
"가족이 부끄러워하지않으면, 다른사람의 시선은 상관없다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12화
"그래도 사람들이 다 엄마편인가봐, 다행이다."
"너 뭐야"
"여기! 여기!!!"
"에이, 우리집 넓어 누나."
11화
"할머니! 고생하셨어요,"
"저두요."
"어른이면 그정도 선택은 할 수 있는거 아니야?"
"아니, 난 아빠가 지금이라도 책임졌음 좋겠어."
"가족이 부끄러워하지않으면, 다른사람의 시선은 상관없다고"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라고."
12화
"그래도 사람들이 다 엄마편인가봐, 다행이다."
"너 뭐야"
"여기! 여기!!!"
"에이, 우리집 넓어 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