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자리가 없어서 상자에 넣고 진열만 해놓다가 드디어 꺼내서 실사용중인데 가족들이 계속 때리고 가
주둥이 치라고 알려줬더니 내 방 들어오면 때림ㅋㅋㅋㅋㅋㅋ
약간 치는 맛이 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얘 쫌 예민한지 탁자위에 뒀는데 탁자 쫌만 움직여도 켜지고 그러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오른쪽 머리 위쪽에 있는데 머리가 민둥하니 똥그래서 노란빛 내고 있는게 무슨 태양같아 보이기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 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