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ONE's MAKE UP
개성을 살려, 귀여움이 배로 증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알고있는 12명의 비법을 조사!
"부드러운 느낌의 아이라인, 부드럽고 가벼운 느낌의 치크가 정석" - 히토미
아이라인은 그리는게 재미있어서, 저도 모르게 시간을 들이는 부분이에요 ㅎㅎ
속쌍꺼풀이어서, 눈꺼풀을 없애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얇은 갈색 라인을 눈자위~눈꼬리보다 조금 길게 IN으로.
아래쪽 눈꺼풀은 아이라인으로 하면 쎄 보이기 쉬우니까, 눈꼬리쪽의 3분의 1만 다크브라운 아이섀도우를 넣는데요,
인상적이지만 순한 눈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치크는 볼이 부풀어 있는 부분을 따라 연하게 발라, 부드러운 분위기가 되도록 해요.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립스틱이 지금의 기분이에요" - 유리
아래쪽 눈꺼풀에 붉은기나 펄 느낌이 있는 아이섀도우를 올린 눈 메이크업을 좋아해요.
메이크업 스탭분께서 「아래쪽 눈꺼풀에 색이 있는 편이, 눈매가 시원하게 보여」 라고 알려주셔서, 저도 하게 되었어요.
립스틱은, 고르는 색에 따라 분위기를 싹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네요.
지금은, 코럴과 레드 오렌지가 마음에 들어요.
입술 중앙에 발라 손가락으로 바깥쪽으로 문질러주면, 간단하게 예쁜 그라데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평소에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중요시하는 내츄럴(자연스러움) 파♪" - 유진
무대에서는 펄이있는 아이섀도우나 반짝이를 눈꼬리에 발라 화려하게!
반대로, 평소의 눈 메이크업은 속눈썹의 빈틈을 갈색 리퀴드 아이라이너로 채우고, 붙인 속눈썹을 붙이는 정도인 내츄럴(자연스러움) 파 에요.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나치게 하는 것 보다도, 컨실러나 하이라이트로 기초 피부를 정성스레 단정히 하는게 청결한 느낌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립스틱은 건강한 느낌인 레드 오렌지 계열을 애용하고 있어요!
"발랄한 느낌이 나는 치크와 풍성한 눈썹이 최근의 붐!" - 원영
발랄한 분위기가 더해지는 치크가 최근의 붐!
립스틱 색깔에 맞춘 파우더 치크를 바른 후에, 마무리로 펄이 들어있는 파우더를 덧바르는게 포인트에요.
눈매에는 펜슬 아이라이너로 속눈썹의 빈틈을 채우고, 리퀴드 아이라이너 눈꼬리 + 7mm 로 길고 얇은 라인을.
윗눈썹에는 볼륨 타입의 마스카라로 확실히 위를 향하게 하고, 아랫눈썹은 굳이 풍성한 느낌을 내기 위해 바른다면 완벽한 눈매가 될 수 있어요♡
"펄 계열의 아이섀도우로 볼록한 애교살 메이크업" - 예나
저는 어느쪽이라 한다면 눈꼬리가 쳐져있기 때문에, 아이라인을 길게 & 눈꼬리를 올라가게 그리면 균형이 잘 맞아보이는 것 같아요.
색은 검정색이나 다크 브라운이 정석이에요.
아이섀도우는, 그 날의 복장에 따라 분홍이나 갈색을 나눠쓰네요.
아이 홀(아이섀도우를 바르는 윗 눈꺼풀 전체) 뿐만이 아닌, 아랫쪽 눈꺼풀에도 바르는게 포인트에요!
애교가 많아보이게 보이도록, 아랫쪽 눈꺼풀에는 펄이들어간 섀도우를 골라, 볼록한 입체감을 내고 있어요.
"섀도우도 라인도 눈매는 갈색으로 마무리" - 나코
아이섀도우는 갈색 계열을 늘 쓰는데요, 최근에는 펄이 큰 것을 애용중이에요.
눈의 가로폭을 강조하고 싶어서, 눈꺼풀 가장자리에 갈색 아이라인을 약간 길게 그리는데요,
눈꼬리를 아이섀도우로 그리고 잠깐 놔두면 조금 부드러운 표정이 되요♪
뷰러는 아래쪽 눈꺼풀에도 사용하면, 눈이 선명하고 밝은 인상이 되요.
논노에서 본 바바 후미카 씨의 긴 아랫눈썹이 너무 이뻐서, 저도 따라해봤어요 ㅎㅎ ♡
"자연스럽고 순한 '강아지 얼굴 메이크업' 이 좋아요♡" - 민주
순한 분위기의 눈매가 가장 좋아요.
아이라인을 조금 아래쪽에 그려서, '강아지 얼굴' 다움을 신경쓰고 있어요♡
아이섀도우도, 핑크나 배이지 색으로 자연스럽게 마무리하는걸 좋아해요.
가끔 살짝 바꿔서, 애교살이나 윗쪽 눈꺼풀 꼬리쪽에 흰색 섀도우를 톡 올리고, 포인트를 주는 것도.
진한 빨간 립스틱을 볼록하게 입체감이 나오도록 바르고,
핑크계열의 치크를 얇게 가로로 길게 혈색감을 내주면 메이크업이 완성되요!
"예쁜 컬있는 속눈썹과 치크가 필수에요!" - 채원
메이크업에서 신경쓰는 것은, 속눈썹이에요.
뷰러로 뿌리부터 끝에 걸쳐서 3번에 나눠 컬을 내고 나서, 검정색 롱타입의 마스카라를 한번 발라요.
실은 아이라인도 필수품으로 삼고 싶은데요, 아직 스스로 잘 그리지 못해서 연습중이에요 ㅎㅎ
치크도 정말 좋아해서, 메이크업에는 반드시 사용하는 아이템이에요.
웃을 때 높아지는 광대뼈 부분에, 파우더 타입의 코랄핑크를 둥글게 넣는게 마음에 들어요!
"빨간 립스틱에는 코럴을 섞어 자신만의 색으로♪" - 채연
아이라인은 눈꼬리보다도 조금 길게 그려서, 인생적인 눈매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마스카라는 윗눈썹은 물론, 아랫눈썹에도 정성스레 바르는게 필수에요!
아이섀도우는 갈색이 마음에 들지만, 퍼포먼스를 할 때는 사진발이 잘 나는 반짝이가 들어간 반짝반짝한 섀도우도 좋네요.
빨간색 립스틱을 바를 때는 신경쓰는 부분이 있는데요, 빨간색을 조금만 바르고 코랄색을 섞어요.
이 짧은 시간에, 립스틱이 피부에 스며드는 느낌이 나요♡
"립스틱도 치크도 로즈계열 색을 빼먹을 수 없어요" - 혜원
메이크업의 열쇠가 되는 색은 정말 좋아하는 로즈 계열 색!
입술은 그라데이션을 넣는 것 보다 전체를 제대로 색을 내는게 좋아요.
볼에, 로즈 계열의 색이나 보라색같은 핑크색 치크를 넓게 펴바르면, 피부가 확 밝게 보여요.
눈매에는, 속눈썹을 핫 뷰러로 자연스럽게 컬을 넣은 후에, 애교살에 핑크계열의 아이섀도우를 올려 부드러운 분위기를 만들어요.
눈썹은 머리색과 같은 색으로, 본래의 형태를 살린 일자 형태로 정리하고 있어요.
"오렌지쉐도우를 사용한 그라데이션 눈 화장이 가장 좋아요" - 사쿠라
한국 활동에서는, 눈꺼풀 위 아래를 같은 계열 색으로 통일하는, 그라데이션 눈 화장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광택이 없고, 희미한 반짝이가 들어가 있는 오렌지 계열의 아이쉐도우가 취향이에요.
아이라인은 다크 브라운.
눈꼬리 부분은 쉐도우로 그리고 잠시 놔두면 부드러운 인상이 되요.
치크도 오렌지 계열로, 웃을 때 가장 높이 올라가는 부분에 옅게 발라요.
푸른빛이 나는 핑크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쫙 윤이나는 틴트를 자주 골라요♡
"롱 마스카라를 3번 바르면 완벽한 눈이 완성!" - 은비
가장 신경쓰는 점은, 속눈썹이에요!
뷰러로 컬을 낸 후에, 롱 타입의 마스카라를 위아래로 듬뿍 바르면, 따뜻하게 한 전용 빗으로 더욱 더 속눈썹을 위로.
2번째 마스카라는 검은 자위쪽에만, 3번째는 눈썹 끝에만 덧바르면 완성되요!
입술은, 피부에 잘 어울리는 립스틱 색깔을 전체적으로 바른 후에, 진한 색을 입술 중심에 덧바르면 그라데이션이 되요.
이것으로, 볼륨감이 있는 부드럽게 부푼 입술이 완성♡
나머지것도 얼른 완성해볼게!!! 오역 의역 많을 수 있음...ㅠㅠㅠ
https://theqoo.net/izone/986532190 < 이 글 전 내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