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멤버들 진짜 한국어 하나도 못했구나ㅋㅋ
잇힝트립 먼저 봤어서 한국어 처음에도 꽤 하는줄 알았는데
초반엔 진짜 거의 못했네
그나마 나코가 조금 하는것 같고..
다들 짧은 시간에 엄청 늘은거구나ㅋㅋㅋ
대단하다
그리고 이때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 이런게 느껴져서 좋다ㅋㅋ
내가 아이즈원 알게 됐을땐
다들 이미 유명한 가수가 되서였는데
아이즈원츄에서는 이제 막 데뷔를 앞둔 어린 아이들의
그 풋풋하고 설레는 느낌이 많이 나서 뭔가 너무 좋아ㅋㅋㅋ
이미 친한 상태에서 노는거 보고싶어서
아이즈원츄는 나중에나 보려고 했는데
안봤으면 후회할뻔 했어
너무 재밌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