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주의
코시국에 입덕해서 오프 한번도 못가보고
해체날까지 쭉 달렸는데
그때 당시에는 팬덤 분열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각자 갈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2년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그땐 몰랐는데 내가 아이즈원을 좋아한 이유에 12명의 케미가 크게 작용했던 것 같어 다른것보다 그 케미가 보고싶네
녹화해둔 원더스토리 보다가 겁나 울고 현타 왔다가 잇힝 보고 힐링하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구질구질한듯!! 오프도 못 가보고 위즈원 2기 활용도 못하고ㅜ
12명 다시 모여서 공연할 수 있을 가능성이 0이 라는걸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다시 모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다 오히려 직후에는 각각 응원하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ㅜㅠ
2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슬퍼서 써봤어 다들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래
코시국에 입덕해서 오프 한번도 못가보고
해체날까지 쭉 달렸는데
그때 당시에는 팬덤 분열도 너무 심하고 그래서
각자 갈길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는데
2년정도 지나니까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
그땐 몰랐는데 내가 아이즈원을 좋아한 이유에 12명의 케미가 크게 작용했던 것 같어 다른것보다 그 케미가 보고싶네
녹화해둔 원더스토리 보다가 겁나 울고 현타 왔다가 잇힝 보고 힐링하고 이런 내 자신이 너무 구질구질한듯!! 오프도 못 가보고 위즈원 2기 활용도 못하고ㅜ
12명 다시 모여서 공연할 수 있을 가능성이 0이 라는걸 알면서도 미련이 남아서 언젠가 다시 모이겠지라는 생각으로 살아가는데 너무 힘들다 오히려 직후에는 각각 응원하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ㅜㅠ
2년이나 지났는데 갑자기 왜이러는지
슬퍼서 써봤어 다들 잘 지내고 있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