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같은 cgv에서 콘서트 무비 봤었는데 여기는 성비가 반반인듯
우선 진짜 고요하더라 다들 음료들고 오는 사람들은 있었는데 뭐 마시는 소리나 달그락 거리는 소리 하나도 없었어
계속 조용하다가 롤리폴리 나코 나오는 순간 다들 귀여워서 앓는 소리나고 어쿠스틱버전할때 예나 유진이 채원이가 꽁트할때 귀여워서 다들 웃은듯 그 이후에는 정말 다들 조용히 보더라ㅎㅎ
끝나고 불켜지는데 다들 못 나가고 멍 때리더라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난 내일도 cgv에서 볼려고했는데 포기할려고 내일은 진짜 미칠꺼같아서..
우선 진짜 고요하더라 다들 음료들고 오는 사람들은 있었는데 뭐 마시는 소리나 달그락 거리는 소리 하나도 없었어
계속 조용하다가 롤리폴리 나코 나오는 순간 다들 귀여워서 앓는 소리나고 어쿠스틱버전할때 예나 유진이 채원이가 꽁트할때 귀여워서 다들 웃은듯 그 이후에는 정말 다들 조용히 보더라ㅎㅎ
끝나고 불켜지는데 다들 못 나가고 멍 때리더라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난 내일도 cgv에서 볼려고했는데 포기할려고 내일은 진짜 미칠꺼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