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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닛케이엔터 장원영, 미야와키사쿠라, 조유리,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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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0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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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그룹은 내일....


그나저나 꾸라

전설이 되고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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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과 한국, 두가지 컬러의 아이즈원을 봐주셨으면해요

오디션 방송 프로듀스 48에서는 라이벌이었던 12인. 아이즈원으로서의 데뷔가 결정된 그녀들은 어떻게 팀메이트로서 하나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나가 데뷔에 도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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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통칭 프듀)에서 뽑힌 12명으로 결성된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 방송 기간은 각자가 여러 추억을 가지고 있겠지요.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이채연에게 먼저 프듀의 기간을 돌아보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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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에서 4번의 큰 배틀이 있었고 그 결과로 순위가 변동하였습니다.

장원영 배틀이 끝나면 곧 순위발표가 있었으므로 거기서 떨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그룹 안에서 어떤 부분에서 저를 어필 할 수 있을지도 생각해서 도전하였습니다

이채연 제 안에서 큰 확신이 될 만한 것이 없었으니까 먼저 저 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도록 계속 열심히 하였습니다.

조유리 저는 처음 등급테스트 때엔 (최고 클래스의)A 였는데, 재평가 후엔 (최저 클래스의)F로 떨어졌었어요. 엄청 초조해졌고 거기서부터 목숨을 걸 정도로의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올라가 보일거야라는 긴장감을 항상 가지고 있었네요.

사쿠라 첫 클래스를 나누는 테스트에서 한국 분들의 실력을 눈 앞에서 보고, 일본과 한국에서 원하고 있는 것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직면해서. 앞으로 꽤 힘든 싸움이 되겠네라고 실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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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제로 무엇을 원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사쿠라 일본 아이돌이 데뷔할 때엔 아직 경력이 얕고, 특히 48그룹은 아무것도 못하는 것에서부터 성장해가는 과정을 팬분들과 함께 걸어 나가는 것 같은 테마가 있어서. 하지만 한국에서는 정식 무대에 서기 전부터 몇년이나 연습해서 노래도 댄스도 랩도 완벽하고, 작사작곡도 할 수 있고, 거의 아티스트 레벨의 사람들이 데뷔하므로 처음부터 완성되어 있네요. 프듀의 참가자도 모두 예능사무소에 소속되어서 레슨을 받아 온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 차이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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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을 통해 자신을 알다

- 특히 인상적이었던 배틀은?

원영 첫 그룹 평가입니다. 매회 누가 센터를 맡을까 등등 팀 멤버끼리 정합니다만 모두 센터를 하고 싶어했으니까 저는 처음에 하고 싶은데 주저해서 좀처럼 손을 들 수 없었어요. 결과적으로 센터가 되어서 최종적으로는 모두에게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으므로 그 때 손을 들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도 그 일을 잊을 수 없어요.

사쿠라 일본인 멤버는 [제가 센터를 하고 싶어요][제 매력을 이렇습니다]라고 어필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지금까지는 다른 사람들이 제 매력을 발견해주고 있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유리 저는 컨셉평가네요. 그때까지는 노래에서 고음을 내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너에게 닿기를]이란 곡으로 고음 파트를 부른 일로 많은 분들이 저에게 주목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므로 엄청 마음에 남아있어요.

채연 데뷔 평가에서 부른 [앞으로 잘부탁해]에서 센터를 맡았을 때. 센터의 기준은 비쥬얼과 자신감, 둘다 없으면 댄스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므로 처음엔 스스로는 전혀 손을 들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도전하지 않고 끝내는 것은 어떠려나, 이후에 후회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해서 용기와 조금의 욕심을 내서(웃음) 센터에 입후보하였습니다. 그 일로 내면적으로도 성장했지 않았나싶어요.

사쿠라 인상 깊은 것은 포지션 평가입니다. 지금까지 해온 저의 아이돌로서의 귀여운 곡을 보여주는 방법을 하면 프듀에서는 뭔가 다른 느낌이 되어버리네요. 저답게 춤추고 싶지만 춤출 수 없다는 것에 당황하고 제 개성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모르게 되어버렸어요. 하지만 여기까지 왔으니까 끝까지 해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서 포지션 평가에서는 걸크러쉬라고 불리우는 멋진 느낌의 블랙핑크상의 [뚜두뚜두]를 퍼포먼스했습니다. 일본 활동 때엔 보여줄 수 없었던 저를 보여주는 것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제가 이 곡을 골라 끝까지 해낸 일이 프듀 중에 가장 즐거웠던 기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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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히 마지막까지 남은 12명은 그 후 한국에서의 데뷔를 향해 레슨의 날들에 돌입. 사쿠라는 한국에서 멤버와의 공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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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는 합숙 경험은 없으셨죠?

사쿠라 해외에서 살았던 적도 없고, 멤버와 사는 것도 놀랐습니다. 한국 멤버는 연습생때부터 숙사에서 사는 일이 많으므로 수월히 들어와서 잘 생활할 수 있었지 않았으려나. 그것이야말로 혼자만의 시간없이 계속 같이 있으므로 24시간 그룹으로서 살아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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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고민한 일은?

사쿠라 말이네요. 공부도 하기 시작했지만 그걸로는 따라가질 못해요. 거기다가 문화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달라서 서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몰라요. 처음엔 [이대로 괜찮으려나?]라고 생각했어요. 다만 먼저 서로 신뢰하고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려나하고 생각해서. 그 중에 채연이는 일본어를 가장 잘하므로 우리 일본인 멤버들과의 연결고리가 되어주었어요. 그 때부터 전원이서 회의를 하는 일이 시작되어서. 지금 생각하고 있는 것, 고민하고 있는 것을 지금부터는 이렇게 하자라던가 이야기할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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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연상은 인터뷰에서도 통역을 통하지 않고 응답할 수 있을 정도로 일본어를 잘하네요

채연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개인으로서의 목표는 일본어를 마스터하는 것입니다. 더 잘하게 되고 싶어요(웃음)

사쿠라 채연은 정말 소중한 존재에요. 절대로 있어주지 않으면 곤란해요(웃음)

채연 하지만 멤버 모두 친절하고, 다정하고, 마음이 따뜻했던 것도 거리가 좁혀지는 계기로서는 컸지 않았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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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에는 싱글 [스키토이와세타이]로 일본 데뷔. 수록곡은 전부 일본에서 새롭게 쓰여진 것이네요.

원영 원래부터 일본에서도 정식으로 데뷔를 하고 싶다는 기분이 강했지만 제대로 일본 데뷔를 향해 신곡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감회가 깊었습니다.

사쿠라 정말 감사한 일이죠. 일본에서는 한국 이미지와는 또 다른 아이즈원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엄청 좋은 환경에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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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돈독하게 한 레코딩

- 일본어 레코딩은 힘들지 않았는지?

유리 발음이 어려웠어요. 최대한으로 노력해서 네이티브 발음에 가까워질 수 있도록 열심히 했지만, 다르게 들리지 않을까하고 걱정이었습니다.

사쿠라 한국에서의 레코딩에서 모두에게 도움을 받았던만큼 이번 싱글에서는 저희 일본인 멤버가 계속 옆에서 발음을 가르쳐 주었어요. 그렇게 서로 도와주는 일로 더 좋은 관계가 만들어졌지 않았나합니다.

원영 일본어 가사의 경우, 어떻게든 그 소리를 암기해서 부르려고 하게 되므로 먼저 한국어로 번역 된 가사를 훑어보고 나서 부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리 저도 번역한 가사를 보고나서 부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채연 저는 일본 멤버에게 의미를 듣고 이 부분은 어떤 표현이 좋을까하고 상담했습니다.

사쿠라 채연이는 일본어를 잘해서 자력은 아니지만 조금 모른다는 부분을 가르쳐주거나해요. 유리는 같은 숙소라서 전원이서 함께 노래하고 연습해서 발음을 가르쳐주거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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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토이와세타이]의 커플링곡 [단스오오모이다스마데]에서는 사쿠라상과 원영상이 듀엣을 했었네요.

사쿠라 원영이와는 이 곡을 계속 둘이서 연습했었습니다. [사랑을 이제 잊어버렸어]라는 내용의 어려운 가사이므로 그것을 어떻게든 원영과 이해하면서 열심히 노래했습니다. 레코딩은 따로였으므로 둘의 목소리가 합쳐진 상태는 나중에 들었습니다만 생각했던 거 이상으로 좋은 느낌이 되어서 다행이었어요(웃음)

원영이는 센터에 서는 기회가 많으므로 대표로서 코멘트할 일도 많지만 14살에게는 큰 부담이잖아요. 저도 센터에 섰던 적이 몇번이나 있어 기분을 아니까 서포트하는 입장이 된달까. 원영이가 힘들어하는 곳을 보충해줄 수 있으면하고 생각합니다. 숙소에서도 원영이가 이층침대의 2층에 있고 제가 그 밑. 꽤 같이 시간을 보내고 있으므로 저는 언니라는 느낌이에요. 일할 때는 제가 서포트하는 걸로 원영이는 마음편히 해주었으면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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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아이즈원의 목표는?

사쿠라 세계 제일의 걸그룹이 되어서 전설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도쿄돔 공연이라던가 전국 투어도 언젠가 할 수 있었으면합니다.

유리 월드투어를 해서 세계 각국에 있는 위즈원을 만나고 싶어요. 특히 아메리카에 가보고 싶어요.

원영 두사람이 말해준 것 이외에는 아이즈원 모두와 놀러가고 싶습니다(웃음)

채연 좋네(웃음). 그거랑 동시에 지금까지처럼 서로 지지하고, 고민이라던가 간단한 일도 서로 얘기하면서 해결하고, 계속 모두와 스테이지에 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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