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놀토도 그렇고 방금 아는형님 예고편 봤는데 그것도 그렇고 뭔가ㅋ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하고 시원섭섭하면서도 이쁘고 대견해ㅠㅠ 연차가 더 늘면 또 지금의 날 것 느낌이 그리워지는 때도 생기겠구나 생각하면 더 이상하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