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영상들 보고 노래들 다시 듣는데
다 알만한 노래들이라 그래 이것도 있었지!! 이러면서 듣다가
지금 조각집 처음 발견하고 너무 좋아서 가슴 북북 침
진심 다 좋은데 특히 겨울잠이 너무너무너무야🥹
빼곡한 가을 한 장 접어다
너의 우체통에 넣었어
가장 좋았던 문장 아래 밑줄 그어
나 만나면 읽어줄래
새하얀 겨울 한 숨 속에다
나의 혼잣말을 담았어
줄곧 잘 참아내다가도
가끔은 철없이 보고 싶어
아니 가사가 어떻게 이래
그리고 노래는 또 왜 이렇게 슬퍼
이런 가사를 쓰고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사람이라니..
지은이 진짜 행복만 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