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녹화는 아이유 특집으로, 다른 게스트 없이 아이유만을 위한 무대로 준비됐다.
아이유의 각오도 남달랐다. 아이유는 오전 9시부터 14시간 가까이 진행된 녹화에서 60곡 넘게 자신의 노래를 완창했다. 아이유는 이날 13곡 정도의 무대를 준비했는데, 테크 리허설, 드라이 리허설, 카메라 리허설, 본 녹화까지 매번 한 곡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며 정성을 들였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11시께 마지막 '좋은 날' 무대 녹화에서 '3단 고음'까지 제대로 소화하며 최종 녹화를 마쳤다. 14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아이유의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스태프 일부는 감격해 눈물까지 보였다는 전언이다.
아이유는 이날 녹화에서 '삐삐', '블루밍', '에잇' 등 방송에서 아직 선보인 적 없는 곡들의 무대도 펼쳐 기대를 더욱 부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2894407
미쳤다 미쳤어ㅠㅠㅠㅠㅠㅠ
아이유의 각오도 남달랐다. 아이유는 오전 9시부터 14시간 가까이 진행된 녹화에서 60곡 넘게 자신의 노래를 완창했다. 아이유는 이날 13곡 정도의 무대를 준비했는데, 테크 리허설, 드라이 리허설, 카메라 리허설, 본 녹화까지 매번 한 곡의 노래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부르며 정성을 들였다.
아이유는 이날 오후 11시께 마지막 '좋은 날' 무대 녹화에서 '3단 고음'까지 제대로 소화하며 최종 녹화를 마쳤다. 14시간 동안 지치지 않고 무대를 소화하는 아이유의 모습에 현장의 스태프들이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 스태프 일부는 감격해 눈물까지 보였다는 전언이다.
아이유는 이날 녹화에서 '삐삐', '블루밍', '에잇' 등 방송에서 아직 선보인 적 없는 곡들의 무대도 펼쳐 기대를 더욱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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