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틀 다 갔는데 둘다 다르게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어 서토콘은 도전이라면 서일콘은 완성이라는 느낌이 들었어 무릎 아플정도로 360도콘 최선을 다해줘서 정말 고맙고 언제나처럼 여기 이자리에서 영영 살아있는 반딧불이 될게💙